아름다운 삶/시·수필

射精 거리 안...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2. 3. 18. 20:55

 


         射精 거리 안...
                時調 靑山 金 永 喆   
         살 붙이고 
         사 알 살 
         사윌 줄만 알았는데
          맞춤에 
          놀란 가슴 
          뜬구름 타고 가
          최고봉 
          넘나들다가 
          쏠 기회를 놓쳤나 봐
산모퉁이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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