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시·수필

풍란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2. 7. 25. 12:42

 

 


      풍란 / 仁守 정용하 정(定)에 뿌리 두어 제 살로 일어서니 지혜는 바위에 보(報)하고 절개는 빌려 취하였는가? 무욕의 교환에도 스스로 엄한 것을 일깨우니 칼날 위에 세운 도 깊은 향 되어 천 년을 흐른다.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씨입니다.
      불쾌지수가 높아 까닭없이 얼굴 붉힐 일이 있는데요.
      바쁜 일상이지만 마음의 여유를 지니는 하루 되어보세요.

문학이 흐르는 여울목

 

 

악성 위장병 고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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