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0년 역사 팔아먹은 만고 역적

 

"9.000년 민족역사 팔아먹은

만고 역적들을 폭로한다!"

                                                          -- 월간 개벽지 자료 --=

 

 

 

나도 한마디 - 南村先生

중국과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어 대대적인 한.중.일.역사전쟁을

본격적으로 시작 하는 마당에 아직도 한국의 강단 사학가들은 있는

역사도 부정하고 있으니 어찌 통탄 하지 않으리오  

이제 정부가 나서고 온 국민이 나서야 할 때 입니다.

 

대한민국의 강단 사학이 자기민족의 국통도 부정하면서

일본에게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대한민국의 교과서가 완전히 왜곡되어 있는 것도 모르면서

일본 교과서 왜곡을 외치는 한심한 작태는 후일 역사가 바로 잡히면

현 강단사학은 자손만대 치욕스런 수모를 면치 못할 것이다.

 

先在知我 - 먼저나를 알고

先立自我 - 먼저 나를 스스로 세우고

知我求獨 - 나를 알아야 독립을 구할 수 있다.

남의나라 보다 우리 한국의 교과서에 9.000년 상고사가 바로 서고

7대환인-15대환웅-47대 단군을 사직단에 모시고 국통을 바로세워

매년 상달에 천제를 올리면서 조국의 통일과 세계문화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세워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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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 내 겨레 - 김민기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머리 위에 이글거리나

피어린 항쟁의 세월 속에
고귀한 순결함을 얻은 우리 위에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누구의 앞길에서 환히 비치나

눈부신 선조의 얼 속에
고요히 기다려온 우리 민족 앞에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Narration
나의 조국은 허공에 맴도는
아우성만 가득한 이 척박한 땅
내 아버지가 태어난 이 곳만은 아니다
북녘 땅 시린 바람에 장승으로 굳어버린
거대한 바윗덩어리 내 어머니가 태어난 땅
나의 조국은 그 곳만도 아니다
나의 조국은 찢긴 철조망 사이로
스스럼없이 흘러내리는 저 물결 바로
저기 눈부신 아침햇살을 받아 김으로 서려
피어오르는 꿈 속 그 곳 바로 그 곳

숨소리 점점 커져 맥박이 힘차게 뛴다
이 땅에 순결하게 얽힌 겨레여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우리가 간직함이 옳지 않겠나

가사 출처 : Daum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