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 파로 아후(기단)에 세워진 가장 큰 모아이로 크기가 9.8m에 무게가 74톤에 달합니다.
빛의 배꼽(Te pito kura) 이스트 아일랜드 북쪽 해안 라노 라파구 분화구 돌 채석장에 정교하게 다듬은 원형의 돌이 있다. 이곳은 "빛의 배꼽"이라고 불리는 곳으로 초기 원주민들이 신성시하며 기도하는 제단이라고 한다. 원주민 전설에 의하면 원형 돌은 마나(영적 힘)를 이용하여 이곳까지 가져 왔다고 전해진다. 영적 힘(마나)을 집중하기 위하여 지름이 75cm 구형 돌을 정교하게 제작. "빛의 배꼽"이라 부르며 사용하였다고 한다.
Te pito kura.. 빛의 배꼽이라 불리는 돌로 전설에는 이스터 섬을 처음 찾은 호츠마츠아왕이 고향 히바에서 카누에 실어왔다는 설이 있지만 한간에는 그냥 파도에 씻겨 둥그렇게 된 평범한 돌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가이드 북에는 직경 98cm에 무게가 82톤이라고 나와 있는데 제 생각에는 82톤이 아니라 82kg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이 돌을 만진다는 힘이 솟는 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이 곳에 머물러 돌을 만지고 간다고 합니다. 참고 : http://blog.cyworld.com/pdh047/178882 Isla de Pascua 둘째 날(7)
모아이 파로입니다. 아후(기단)에 세워진 가장 큰 모아이로 크기가 9.8m에 무게가 74톤에 달합니다.
Te pito kura.. 빛의 배꼽이라 불리는 돌로 ... blog.cyworld.com [출처] 이스터섬의 빛의 배꼽(Te pito kura)|작성자 푸른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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