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함께더불어사는세상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함께"를 빼버린 행복이란 상상하지 않는다. 함께 대화하려고 하며 함께 고민하려고 하며 함께 기뻐하려고 한다.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희망을 가지도록 한다.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03.02
물방울 (거문고/대금) 물방울 時調 翠松 朴 圭 海 한 집 두 집 모여드니 한 동네가 되었네. 모레 알 모여 쌓아 한 동네가 서 있네. 하나가 모여 둘되고 옴살같이 지내네. 떨어진 한 방울 모여드니 물이 되네. 수많은 물방울들 개울 흘러 강이 되니 그 숱한 방울방울이 한 강물이 되었네.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03.02
1등 아내 14계명 1등 아내 14계명 옛날에는 아내를 '안해'라고 했다. 안에 있는 태양이란 뜻이다. 어머니는 딸에게 아내의 본분을 가르치며 훌륭한 아내가 되도록 모범을 보였고, 딸은 자연스럽게 '참좋은 아내'가 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어머니를 찾아보기 힘들고, 딸들도 어떻게 해야 행복한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03.02
◐가슴에 남아 있는 사랑◐ ♡━┓ ┃오┃늘도 ┗━┛행복바구니에 많은 행복 담으세요 사랑가슴에 남아 있는 ◐가슴에 남아 있는 사랑◐ 폭풍우 몰아치듯 격정적인 사랑이란 해도참된 사랑이 아니라면한순간에 다 끝나고 말아해변가에 흩어져 있는 조가비 같다면서로의 얼굴을 어찌 바라보겠습니까 풍선에 바람..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03.02
꽃잠 꽃잠 / 杜宇 원영애 쉿! 누구도 이 조용을 깨우지 마라 지금 눈 속 나뭇가지에 꽃들 잠자는 중이라네 저 바람 저 구름 흘러간 다음 눈 비비고 깨어날 꽃들 이제 맑은 햇살에 기침하고 세수하면 새날을 보여 주겠지 서둘지 마라 우리에게 보여줄 아름다운 날 엮고 있느니 그리움 사무친 새..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03.02
어둠을 갉아먹다 어둠을 갉아먹다 海月 정선규 어둠이 구멍 났다 가로등이 태워 먹어 버린 성성한 별들이 널브러져 있고 남편의 와이셔츠를 다리다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된장찌개 잊은 뒤였고 주방에서는 된장찌개 흘러넘쳐 뒤범벅되어 아내는 정신없이 뛰어갔다 아뿔싸 홀로 남겨진 남편의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02.11
아내와 남편의 수명관계 아내와 남편의 수명관계 통계에 의하면 혼자사는 남자보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가 남편을 잘 보살피기 때문일까? 섹스를 하는 것이 수명을 늘리는 것일까? 아내의 음식이 수명을 늘려주는 것일까? 아니면 아내가 옷을 잘 세탁..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02.11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물을 닮을 필요가 있다 겸손은 자기 자신을 부족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자기의 선행을 자랑삼지 않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사람은 자기 내면을 깊이 파고들수록, 자기 자신은 세상에 아무 가치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선량하고 현명한 사람의 특징은 다음과 같은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02.07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생각이 깊은 친구를 만나고 싶네 그런 친구는 정신이 건강하여 남의 아픔에서 자신의 행복을 찾으려 하진 않겠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을 두르고 몇 푼 안되는 콩나물 값에 핏대 세우는 까탈스런 친구보다는 조그만 기쁨에도 감사할 줄 알고 행복해서..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02.07
삶의 뒤안길 우리 님들 중에 이런 며느리가 없길...... ************************************ *삶의 뒤안길* 얼마전 뉴스를 듣는데 90살 노부부가 치매에 걸려서 동반자살을했다는 기사를 들었습니다.. 지금 내 나이보다 30여년을 더 사시면서 얼마나 힘들고 고달펐겠는가 싶더군요... 저는 또한 얼마전까지..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