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디의 비문-나라가 亡하는 일곱가지 나라가 亡할려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나라가 亡할려면 어떤 일이 생기는가? = 印度의 聖者 간디가 한 말을 吟味해 보라 = - 다 같이 精神차리고 우리나라 現實을 보라 - ♣印度의 聖者 간디의 말씀♣ 나라가 滅亡할 때 나타나는 일곱가지 社會惡印度의 聖者 간디무덤앞 碑石에 새..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01.12
천냥 빚을 갚은 예쁜 말 당신의 인격입니다 새롭게 하루 시작 악성 위장병 고치기 클릭->http://cafe.daum.net/skachstj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01.12
가슴찡한 서울대 합격자 생활 수기(실화) 가슴찡한 서울대 합격자 생활 수기(실화) [感動]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공모"에서 고른 글입니다. 잘~ 음미해 가면서 읽어보세요. 너무 가슴아픈 글이라서 눈물이 핑 도네요 실밥이 뜯어진 운동화, 지퍼가 고장 난 검은 가방, 그리고 색 바랜 옷..... 내가 가진 것 중에 헤지고..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2.01.04
완벽한 부부 되는 법 조금만 더 참았으면, 조금만 더 이해했으면.... 조금만 더 참았으면, 조금만 더 이해했으면... 후회 않는 부부가 있을까요? 조금만 더 잘하지, 조금만 더 사랑해 주지... 아쉬움 없는 부부 있을까요? 부부란 후회와 아쉬움으로 조금씩 모자란 완벽함을 채워가는 것일까요?. 이런 생각..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1.12.27
人生事, 塞翁之馬 라 했지요 人生事, 塞翁之馬 라 했지요 당나귀가 빈 우물에 빠졌다. 농부는 슬프게 울부짖는 당나귀를 구할 도리가 없었다. 마침 당나귀도 늙었고 쓸모없는 우물도 파묻으려고 했던 터라 농부는 당나귀를 단념하고 동네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다. 동네 사람들은 우물을 파묻기 위해..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1.12.23
인생이라는 길 인생 이라는 길 우리는 흔히 인생을 길에다 비유하곤 합니다. 한번 들어서면 가지 않을 수 없는 길 같은 것이라고 말입니다. 가다 보면 예기치 않았던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고,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운 길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인생' 이라는 길에는..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1.12.23
2012년 새해를 맞으며 헌년을 보내고 새년을 맞이하며.... 이제 며칠후에는 또 이렇게 서운함과 가슴앓이속에 2011년이라고 하는 헌 년을 어쩔 도리없이 떠나 보냅니다 아무리 잡고 매달려 보지만 글쎄 이 년이 이제는 가야 할 때라며. 야무지게 뿌리치곤 쫒기듯 저리 바삐 보따리를 싸네요 혹시 서운했..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1.12.21
눈의 편지를 읽다 눈의 편지를 읽다 / 杜宇 원영애 눈 내린 아침엔 창문 앞 새들이 써놓은 발자국을 읽는다 햇살에 눈부신 초롱한 눈망울과 뽀득뽀득 밟고 올 것 같은 하늘가를 떠도는 날개 짓을 읽는다 눈 내린 아침은 꽃그늘에 시를 읽고 길 위를 지나간 웅성 였던 소릴 읽고 어젯밤 스쳤던 바람소..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1.12.21
[스크랩] ㅎㅎ 남자들의거시기 여러분!! 남자들이 하도 바람을 피워서 어느 동네 남자들의 거시기를 옥황상제님이 모두 빼 가버렸습니다, 그러자 한달후에 그 동네 부인들이 옥황상제님에게 가서 촛불 시위를 보름 동안 하여서 모두 찾아 왔습니다. 그런대 그날부터 거시기를 뺏다 박았다 할수가 있었습니다, 570) ..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1.12.14
침묵하는 나목(裸木)의 꿈 침묵하는 나목(裸木)의 꿈 /道軒 이경우 봄날에 희망을 주던 잎 온갖 풍상을 겪고 겨울의 문턱에서 바스락거릴 잎사귀 하나 없이 가진 거라고는 웅크리고 앉은 몸뚱이 하나뿐인 나목 되어 무슨 생각, 저리 깊게 침묵하는 것일까. 어쩌면 작은 비에도 후드득거리며 소란스럽게 분주.. 아름다운 삶/시·수필 2011.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