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공부/수행·전생·영혼

회원님의 영적 체험담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1. 13. 09:57


회원님의 체험담

 

  


안녕하세요? 진리의 향기입니다.

얼마전에 인도되어 입문한 회원님의 글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길로 갈 수 있게 변한다는 건 참 좋은 일이고 행복한 일인거 같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실 수 있답니다...

카페에 자주오셔서 변화를 한번 주어 보세요..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세요... ^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저의 체험이라고나 할까요...^^여러가지가 있는데..ㅋㅋㅋ진리의 향기님께서는 시리즈로 올리라고 하시는 데..일단은..

여기 들어 오기 전의 저의 체험과..여기 들어 와서 느낀 점..그리고 저의 체험이 진실일까???ㅡㅡ?

아직도 저의 체험들이 진실일까??의문을 갖고는 있지만..제가 열심히 수행을 하면 그 답은 나온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수행을

하고 있읍니다..

그럼 이제 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겠읍니당~~~~~~~

과거의 이야기 보다 먼저 카페 가입한 이유와 입문까지의 이야기를 오늘 할까 합니다..

얼마전에 전 큰 고통이라고해야 하나??큰 충격으로 제 몸을 감당하기 힘든 경험을 했읍니다. (그건 개인적인 사정이라서.넘어 갈께여..)

그 감당하기 힘든 사건에 저는 잠을 이루지 못해..신랑이 자고 있는데 잠시 거실에 나와 괴로움에 떨면서 생각을 했읍니다..

그리고 그 사건을 기억함과 동시에...충격으로 갑자기 가슴이 답답함을 느끼면서 늦은 밤이라서 소리는 내지 못하고 감정이 북받치는 것을 참으면 내 허벅지를 꼬잡으면서 소리 없는 울음...소리없는 비명을 질렀읍니다..

그러는 중..갑자기 숨이 쉬어 지지가 않고 겨우겨우 헉헉..거리며 있는데..갑자기 울렁거림과 속 메스꺼움을 느꼈읍니다..

그래서 황급히 화장실로 가 헉구역질(충격으로 하루이틀 굶은 상황이라)을 하는데 숨도 제대로 쉴수 없는 상황이라 나 이러다가 죽는 구나..하는 생각에 자고 있는 신랑을 깨웠읍니다..

신랑이 놀래서 일어나 저를 위로 하면서 저를 다독여 주어서 겨우 잠이 들었읍니다..

그리고 난 다음날..

괜찮은 것 같은데..또 그 일을 생각하거나 신랑이랑 말 다툼을 하거나 하면 또 헉구역질에 숨을 쉴수 없고..

하루 종일 울면서 지냈읍니다..

계속 적인 헉구역질에..안정제를 맞던지 하자고 병원에 갔읍니다..

그래서 내시경도 찍어 보고..피검사..등등..여러 검사를 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었어요..

내시경에는 헉구역을을 많이 해서 조금 빨간 점막이 생긴 것 외에는 정상이라는 것이였읍니다..

그런 후로 하루하루가 정말 악몽(?)이라고 해야 하나??마음이 불안하고 눈물만 나오고..인생이 왜 이럴까...

그냥 죽어 버리고 싶다 라는 생각...저의 아들이 그때 3살이였는데..나는 맘의 불안함 미래에 대한 암담함..등등..느낄때..티비를 보면서 재롱을 부리는 아들의 모습을 보면..저는 더 괴로웠읍니다..이 불쌍한 녀석..어쩌면 좋을까 이런 마음이 자꾸 들어..나 자신이 실망 스럽고 내 자신이 초라하고....그냥 나 하나 없어 지면..끝이다...그런 생각과..자살을 할까?하는 마음만 자꾸 들었읍니다..

그러든 와중..정신안정제라도 맞자는 말에..신경 정신과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정신과에서는 신경 과면과 스트레스라면서..

안정제와 약을 처방해 주었는데...안정제를 맞은 그날에는 기분이 너무 좋고 그 담에는 또 마찬 가지로 가만있다가고 마음이 북마쳐서..혼자서 울고..불고...

그러던 와중 친정어머니가 무당집에 가서 점을 보니...굿을 해야 한다고..

잡신이 많이 붙어 있어서..귀신 난동이라고..

전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굿을 했읍니다..

굿을 하고 나니 무당말로는 잡신이 한두명이 아니라나..ㅡㅡ;;

내 마음이 너무 약해서 잡신을 때 냈지만 다시   붙으니까 스스로 강해 져야 한다고...100일 기도를 하라고 했읍니다..

100일 기도를 할때 처음에는 괜찮은 것 같더니...비가 오는 날이나 사람들이 많이 오는 데를 가거나 하면 머리가 터질듯한..정말 견들수 없는 느낌이 들고 마음을 흔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울고 또 울고 불고...

그래서 그 무당한테 가서 말하니 잡신이 다시 붙었다고 또 잡신들을 때 내고...한번 들어 가면 다시 들어 가기 싶기 때문에..몇번 하고 기도로서 자신을 강하게 해야 한다고..하더라고요..

그래서 매일 기도를 하면서...언늠 낮게 해주세요...모든 잘못을 용서 해달라고..

그러든 중. ,..또 머리가 아퍼 오는 거여여..그래서 또 무당한테 연락을 했더니...기도만 열심히 하라는  말 뿐...

일단 머리가 터질듯이 아프니..기도에 매달릴 길 밖에 없어 기도를 하는 중..

정말 귀신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귀신을 알아야 내가 이겨 내지...이것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기도가 끝난 후 인터넷 검색으로 "귀신" 치니까 여러 사이트가 있던데..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을 클릭..

근데 마침  진리의 향기님께서 적어 논 글을 보고 ㅇ ㅏ..나랑 비슷하네..란 생각에 상담 클릭~!!!ㅋㅋㅋ

하다가...,이 카페로 연결 되어 여기 저기방에 클릭하면서 강의가 있길래 함 들어 볼까,...생각에 클릭해서 듣자..1~2분 안되어서..

진리의 향기님의 대화신청이  와서 상담을 하게 되었읍니다..

상담사례에 보면 저의 대화 내용이 다 기록 되어 있을 거여요..ㅋㅋㅋ

조금 챙피하긴 하지만..향기님께서 올려도 되냐고 물으셔서 네...하고 대답했죠..

진리의 향기님과 이야기 하면서 정말 신기함을 느끼고...그게 정말 일까???

그래..정말인것 같아...라는 생각에...

저의 집근천 도장을 소개 받아서..7일간 수행을 하면서..마음을 안정을 찾았읍니다..

그리고 진리의 향기님이 매일 챙겨 주셔서..어찌나 고마운지..

그래서 입문을 해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입문 날짜를 정하니..어찌 된 일이지..정말 진리의 향기님 말씀대로 척신의 난동인지...아침에 기도를 드릴려고 하니 졸리고 하기 싫고 머리가 아프고.. 또졸리고..도장에 가기가 싫었읍니다..그런 마음을 부여 잡고 겨우겨우 도장에 가서 100배를 드리는 데 60배를 드릴때 쯤 머리가 맑아 지면서 마음이 가벼워 지는 것이였읍니다..

같이 수행해주시는 포감님도 느끼시드라고요..ㅋㅋ

그리고 진리의 향기님이 저의 입문식에 와 주셔서 같이 해주시고..

저의 입문식에 처음 뵙는데 어찌나 나이보다 어려 보이시던지...첫만남인데 이상하게 옛날 부터 안듯한 느낌..

근데 정말 웃긴것은..ㅋㅋㅋㅋ

진리의 향기님도 장난 삼아 전생을 보니 향기님이랑 저랑 2~3번 정도 부부의 연을 맺었다는..ㅋㅋㅋㅋ

정말 신기신기..

너무 재미있어요..

 

오 ㅏ~~이런 세상이 있구나..

이건 내가 모르는 것이...

아니 이건 내가 아는 것인데...이게 이렇게 되는 구나..등등..

 

오늘도 인터넷 강의를 들으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었읍니다..

신랑이랑 밥 먹으면서 자기도 같이 공부 했으면 좋겠다고 그랬더니

시간나면 하겠다는 말을 들었읍니다..

아직까지는 수행중이고 공부 중이니. 확실한 믿음은 없으나..빨리 공부해서 신랑이라도 자신있게 포교하는 그날 까지 열심히 공부 할랍니다..^^

다음에는 저의 과거의 경험을 올리겠읍니다,.,,.

기대 해주세요...

저도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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