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갑산 - 주병선 콩밭 매는 아낙네야 베적삼이 흠뻑 젖는다 무슨 설움 그리 많아 포기마다 눈물 심누나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홀어머니 두고 시집가던 날 칠갑산 산마루에 울어 주던 산새 소리만 어린 가슴속을 태웠소.
출처 : 질주왕
글쓴이 : 질주왕 원글보기
메모 :
'아름다운 삶 > 음악모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허공 - 조용필 (0) | 2007.04.14 |
---|---|
[스크랩] 혼자이고 싶어요 - 설운도 (0) | 2007.04.14 |
[스크랩] 흔적 - 최유나 (0) | 2007.04.14 |
[스크랩] Richard Clayderman - A comme amour [가을의속삭임] (0) | 2007.04.14 |
[스크랩] Richard Clayderman - 아드린느를 위한 발라드(피아노) (0) | 2007.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