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공부/옛글 모음 674

옥추보경 원문해설

클릭하면 우주의 더큰 구조를 설명합니다 -- https://blog.daum.net/skachstj/16460717 24장과 28장 48장 -24장과 28장과 48장-남촌선생 강의 내용 중에서 0.우주는 하나지만 우주가 활동하려면 天.地.人 3수로 작용한다 -> 執一含三(집일함삼) 0.우주가 집이라면 그 집을 관리하는 주인은 인간이다 우 blog.daum.net 이어지는 글 을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우주에는 크게 靈界와 人間界로 나누어 사람은 이승과 저승을 오가면서 영적 진화를 하는데 하늘은 그렇게 진화된 영혼을 하늘에서 채용하여 천신으로 써 우주를 경영하는 것입니다 우주 만물의 존재이유는 靈的進化(영적진화) 입니다 지구 춘하추동 사계절에 식물농사 지어내서 인간의 먹이로 쓰지만 우주는 129600년 ..

玉樞寶經(옥추보경)목차

玉樞寶經(原文) 目次옥추보경 (원문) 목차 玉樞寶經 目次 玉樞寶經(原文) 目次 序 說 證 讚 開經讚 註解天集 註解地集 符篆一十五道 禮懺人經 萬靈符神秘方法 閻羅王授記經 太星北斗延命經 太乙經 詳密註解- 玉樞寶經目次 天 經 明國世宗肅皇帝序 海東後學金正喜序 秋汀崔秉斗序 玉樞寶經靈符 證讚瀛壺玄증子 開經讚 啓請頌 淨心神呪 淨口神呪 淨身神呪 安土地神呪 淨天地鮮穢神呪 金光神呪 祝香神呪 四十八神將 奏啓文 開經玄蘊呪 卽天皇神呪 玉音寶呪 雷字章 第一 在玉淸天中章 第二 雷師啓白章 第三 仙勳夙世章 第四 心維此道章 第五 至道深窈章 第六 道以誠入章 第七 演묘寶章 第八 說寶經章 第九 地 經 學道布仙章 第一 召九靈章 第二 五行九曜章 第三 沈아痼疾章 第四 官符章 第五 土皇章 第六 婚合章 第七 鳥鼠章 第八 伐廟遣崇章 第九 蠱勞채章 第十 ..

줄탁동기(啐啄同機

줄탁동기(啐啄同機) 줄탁동시( 啐啄同時) ■ 啐啄同機(줄탁동기) ​병아리가 깰 때(부화하려 할 때) 병아리와 어미닭이 동시에 함께 알을 쫌, 즉 알에서 깨기 위해 알 속의 새끼와 밖에 있는 어미가 안팎에서 동시에 함께 알껍데기를 쪼아야 한다는 뜻 甑山道 道典 8편 114장 1.조아시와 묘시를 외워 주심 2 조아시(鳥兒詩) 嘴力未穩全信母하고 卵心常在不驚人이라 취력미온전신모 난심상재불경인 부리 힘이 약한 어린 새는 어미만을 믿고 알 속에 있을 때의 마음이 항상 있어 사람을 경계하지 않느니라. 3 묘시(猫詩) 身來城國三千里로되 眼辨西天十二時라 신래성국삼천리 안변서천십이시 몸은 삼천리 금수강산에 왔으되 눈은 서천 십이시까지 변별하느니라. ▸啐(줄): 병아리가 깰 때(부화하려 할 때) (알)안에서 껍질을 쪼는 것..

황제내경원본 - 영추편

靈樞篇 九鍼十二原 第一(法天) 第一章 黃帝問於歧伯曰 余子萬民, 養百姓, 而收租稅. 余哀其不給, 而屬有疾病. 余欲勿使被毒藥, 無用砭石, 欲以微鍼通其經脈, 調其血氣, 營其逆順出入之會, 令可傳於後世. 必明爲之法, 令終而不滅, 久而不絶, 易用難忘; 爲之經紀, 異其章, 別其表裏; 爲之終始, 令各有形, 先立鍼經, 願聞其情. 第二章 歧伯答曰 臣請推而次之, 令有綱紀, 始於一, 終於九焉. 請言其道. 小鍼之要, 易陳而難入, 麤守形, 上守神, 神乎神, 客在門, 未覩其疾, 惡知其原. 刺之微在速遲, 麤守關, 上守機, 機之動, 不離其空, 空中之機, 淸靜而微, 其來不可逢, 其往不可追. 知機之道者, 不可掛以髮, 不知機道, 叩之不發, 知其往來, 要與之期, 麤之闇乎, 妙哉工獨有之. 往者爲逆, 來者爲順, 明知逆順, 正行無問. 逆而奪之, ..

황제내경 원본-소문편

黃帝內經素問 머리말 이 황제내경 소문은 김도순 선생께서 직접 입력하신 내용을 제가 편집하여 만든 것입니다. 각 편별로 정리되어 있어서 찾아보시기 편리하실 겁니다.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음은 김도순 선생님 말씀입니다. 본인의 논문작업에 필요하던 바. koma통신에 있는의 빠진 부분을 補充하여, ?校勘直譯 黃帝內經素問?[傳統文化硏究會;1993.3.15 洪元植 譯]에 따라 “篇과 章”의 번호만을 붙인 문건으로, 黃帝內經素問의 全 本文이 있으며 黃今은 50:50으로 조합하고 黃今, 疒肙 및 1자는 표기를 못하였습니다. 이로 소문의 본문을 인용하는 작업이 수월하여 졌기에, 필요하신 분들이 쓰시라, 공개합니다. 4327. 12. 12 太栗 金度淳 1995. 5. 10. 張 祐 碩 ※P.S:T..

황제내경

소문 1. 上古天真論 2. 四氣調神大論 3. 生氣通天論 4. 金匱真言論 5. 陰陽應象大論 6. 陰陽離合論 7. 陰陽別論 8. 靈蘭秘典論 9. 六節髒象論 10. 五髒生成論 11. 五髒別論 12. 異法方宜論 13. 移精變氣論 14. 湯液醪醴論 15. 玉版論要 16. 診要經終論 17. 脈要精微論 18. 平人氣象論 19. 玉機真髒論 20. 三部九候論 21. 經脈別論 22. 髒氣法時論 23. 宣明五氣 24. 血氣形志 25. 寶命全形論 26. 八正神明論 27. 離合真邪論 28. 通評虛實論 29. 太陰陽明論 30. 陽明脈解 31. 熱論 32. 刺熱論 33. 評熱病論 34. 逆調論 35. 瘧論 36. 刺瘧 37. 氣厥論 38. 咳論 39. 舉痛論 40. 腹中論 41. 刺腰痛 42. 風論 43. 痹論 44. 痿論 45...

만파식적

대금(만파식적이라는 악기가 바로 대금입니다) 만파식적 -- 일종의 가로피리로, 《삼국유사(三國遺事)》에 의하면 신라 제31대 신문왕(神文王)이 아버지 문무왕(文武王)을 위하여 동해변에 감은사(感恩寺)를 지어 추모하였는데, 죽어서 해룡(海龍)이 된 문무왕과 천신(天神)이 된 김유신(金庾信)이 합심하여 용을 시켜 동해(東海) 중의 한 섬에 대나무를 보냈다. 이 대나무는 낮이면 갈라져 둘이 되고, 밤이면 합하여 하나가 되는지라 왕은 이 기이한 소식을 듣고 현장에 거동(擧動)하였다. 이 때 나타난 용에게 왕이 대나무의 이치를 물으니, 용은 “비유하건대 한 손으로는 어느 소리도 낼 수 없지만 두 손이 마주치면 능히 소리가 나는지라, 이 대도 역시 합한 후에야 소리가 나는 것이요… 또한 대왕은 이 성음(聲音)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