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我의 再發見 - 자아의 재발견 필자가 1985년 부터 큰스승님을 만나 수행을 시작하여 40년 동안 매일아침 신명계와 인간계를 왕래 하면서 깨달은 바를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보았습니다나 라는 存在는 빛이자 物質(물칠)이다 理氣象形(이기상형)의 離合集散(이합집산)이다 修行(수행)이란 자기靈肉(영육)을 알아가는 과정이다 빛과 물질 밝음과 어두움 物質(물질)과 靈魂(영혼) 우주는 한점 빛으로 시작하여 그 빛이 춤을 춘다우주의 마음을 理致라 한다우주가 마음 한점 일으킨 그대로 氣(神)가 일어나고 氣를 따라 빛이 일어나고 빛이 뭉쳐서 律呂(소리)가 일어나고 律呂가 뭉쳐서 時空이 일어났다 시공은 율려의 자취다時空의 所自出은 마음->이치->氣->율려->시공->原子요 原子가모여 分子요 분자가 모여 物質이요 물질이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