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단오절 즐거운 하루 되세요*^^*
조선시대의 풍속화의 대가로 혜원의 그림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미역감는 여인, 바위너머 훔쳐보는 희죽웃는 까까머리 젊은이의 모습들이 재미있다. |
카페 이름 : 산에사는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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