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사진·그림

9월의 꽃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9. 30. 20:57
우리라는 말로 행복해 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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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이란 말은 천만번 또 들어도 다시 듣고 싶은 

기분 좋고 사랑보다 더 좋은 게 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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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혈육을 나눈 한 형제처럼 아무런 격식 없이

흉허물을 털어놓아도 오해하지 않을 언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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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란 말은 언제 들어도 소꿉친구같이 친숙하고

사이처럼 싫증 나지 않는 맑고 고운 노래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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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멀리 있어도 손짓하면 다가올 것 같은

다정한 연인과 같이 달콤한 솜사탕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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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란 말은 그대의 눈빛과 뜨거운 입술 같이

나를 가슴 뛰고 행복하게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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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흰백의 깨끗하고 청순한 순결을 가진

우리라는 고운뜻을 가슴깊이 새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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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청평호수 가족 여러분 오늘이 구월 마지막

날입니다 행복한 휴일 잘보내시고 다가오는 시월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과 동행하는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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