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 소중한 사람에게 ♣님들에게 이글을 바칩니다..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10. 27. 19:31
♣ 소중한 사람에게 ♣님들에게 이글을 바칩니다..
 
첨부이미지♣ 소중한 사람에게 ♣ 삶이 버거울 때는 뒤를 돌아보는 지혜를 가지세요. 두려움이 앞서 망설였던 지난 시간을 생각해 보세요. 자신을 믿었잖아요. 그래서 여기까지 왔고..... 앞이 보이지 않을 때 먼저 한걸음 나아가 보는거예요. 무엇이 앞에 있는지 모르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예요. 중요한 것은 발을 내딛는 그 순간, 자신을 믿는 그 순간에 이미 두려움은 사라진다는 거잖아요. 힘들 때는 하늘을 보세요. 같은 하늘 아래 자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어떤 오해속에서도 따뜻하게 믿으며 바라봐 줄거예요. 오해가 사실이라도 그럴수 밖에 없었을 상황을 이해해 줄거예요. 너무 무겁게 느껴질 때는 그 짐을 하늘에 날려 보세요. 분명히 받아줄거예요. 항상 그래왔듯이 말없이 지켜봐 줄거예요. 우리 서로 믿을 수 있잖아요.... 슬플때는 비를 맞으며 걸어보세요. 어깨위로 내리는 빗방울처럼 모두 씻어버리세요. 외롭다 느껴질 때 저녁노을을 바라보아요. 아쉬움을 남기며 가장 화려하게 지는 저 태양처럼 아쉽지만 모두 버리는 거예요. 우리 그럴 수 있잖아요...... 기쁠 때는 사람들의 행복을 조금씩 나누어 가졌다 생각하며 그냥 웃어주세요. 나를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맑은 웃음으로 모두에게 웃음이 묻어날 수 있도록 그냥 웃는 거예요. 세상의 중심은 자신이잖아요. 소중한 자신을 위해 누구보다 기쁜마음으로 행복한 표정으로 웃어버려요. 그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잖아요..... -옮긴글- 수요일아침!! 어제보다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였네요 오고가는 운전속에 안전운행들 하시고요. 오늘도 변함없이 님들께 인사를합니다.. 빵긋이여~^.~ 울 들꽃방은 님들의 작은쉼터입니다 카페에서 님들을 기다리고 있고요 들꽃방은 여러 고운님들이 만들어 가는 작은 쉼터라 생각합니다 이 작은 공간에서 행복도 나누고 웃음도 나누고 따뜻한 위로의 말도 주고받으며 멋진휴식처로 만들어져 가는것은 고마운 님들이 계시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이 작은공간에서 큰 기쁨을 느낄수있다는것이 행복하기만 합니다 모든님들 들꽃방을 향한 발걸음이 한결 가볍게 느껴지고 언제든지 찾아오는 맘이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마음이 들때면 그때서 진정한 들꽃방으로 태어날것입니다 고운님들의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많은님들이 함께 참여하여야 행복하고 즐겁고 멋스런카페로 거듭나게 되지않을까 쉽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카페에 자주들리셔서 고웁고 사랑이 가득한 님들의 마음으로 들꽃방을 가득채워 주시길 바랍니다 님들이여 사랑합니다 라향드림~~
      카페 이름 : 들꽃향기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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