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11. 12. 14:39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행복을 맘껏 누리시는 휴일되세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별의 따스함을 들을 수 있는
귀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슬플 때 거울 보며 
웃을 수 있는 미소가 내게 있기에 
난 행복합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나는 행복합니다 ..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진 것 보잘것없지만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편지 하나 보낼 수 있는 힘이 있어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가슴 활짝 펴 
내 작은 가슴에 나를 위해주는 
사람을 감싸 안을 수 있어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
- 좋은글 중에서-

일요일아침!!
혼자 외로이 찾은 들꽃방..
새벽에 잠을 잔 탓인지 늦게 일어나
랑을 아침을 굶긴채 내보냈네요.ㅎㅎ
울님들 안녕하세요~
인사를 드리며 휴일아침을 엽니다.
방긋방긋 미소를 님들에게 전합니다.
*^&^* *^&^*
많은 행복들이 즐비하게 있는데..
우리넨 그것을 모르고 지나치며
행복을 찾느라 외면하고 있을때가 많지요.
순간순간을 행복이라 여기며
나는 행복합니다..
말을 할 수 있는 그런 님들이기를 바랍니다.
저역시..
이렇게 님들을 만나..
작은사랑 담아 님들에게 편지를  쓸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들꽃의 작은둥지로나마 님들과 함께
웃음과 행복..사랑을 나눌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함께하고자
들꽃의 울타리를 허물지 않고 그 테두리안에서
우리네 오늘도 님들의 흔적 하나하나에 
정을 느끼고 가슴 따뜻함을 느끼며
사람냄새를 맡고 들꽃님들의 향기도 맡고요
우리...짧은 인사 한마디라도 건네며
미소로 행복한시간 엮어가시길 바랍니다.
그 속에서 행복을 맛보며
우리네 가슴에 뜨거운 사랑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들꽃님들이기를 바래봅니다.
들꽃이 있기에 우리가 있고
우리가 있기에 들꽃이 있음이니
우리 들꽃향기 그리움으로 접어두지 말고
그향기 퍼지게하도록 하면 어떨련지요??
님들이여~
일요일도 행복을 누리며
에너지충전 만땅하시고
새론한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라향이의 작은사랑 내려놓습니다.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하♡늘♡ 땅♡ 만♡큼 ♡사♡랑♡합♡니♡다♡
라 향 드림~~
 
카페 이름 : 들꽃향기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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