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자료/성씨·기타

근하신년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12. 30. 21:12
근하신년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2007년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보내며 기쁜 일과 슬픈 일들이 회상이 되곤 합니다.

돌이켜 보면 항상 온 힘을 다하지 못했고 보내주신 서원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제 지난 일은 정리를 하고 새 출발을 하는 상극을 마무리하고 상생의 새 아침을 열고자 합니다.

다 함께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보듬어 주는 사이트로 슬로건을 겁니다.

회원님 모두와 또다시 함께하는 새해의 천복이 지극하기를 하늘에 빌며

2008년 무자년은 우리 모두에게 행복이 가득한 한해로 남게 되기를 바라며

2008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페 이름 : 시인의손바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