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1.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꾸라
문제를 두고 걱정부터 하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이 아니라,
나쁜 습관에 불과하다.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기 위해서는 먼저,
문제를 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
내게 생긴 문제들이 골칫거리가 아니라,
해결점을 찾기 위해 도전하는 힘을 주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자.
2.기분 좋은 잠, 상쾌한 아침을!
매일 잠 잠자리에 들면서
그 날의 걱정거리들을 되뇌이는 것은
내일까지 걱정하는 하루로 만들어 버린다.
잠자리에 들 때 마음을 편안히 하고,
더 나은 내일을 기대하자.
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면,
어제의 문제들을 냉철하고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3.하루를 기도로 시작하라
오늘 해결해야 할 산더미 같은 쌓인 일과
문제들을 헤아려 보느라
마음을 무겁게 하지 말라.
4.긍정적인 말을 하라
생각을 말로 하지만,
말에 따라서 생각이 바뀌기도 한다.
"난 못해", "큰일이야!", "어떻게 하지?"
이런 식의 부정적인 말들을 모두 버리자
긍정적이고 확신에 찬 말들로 생활을 채우라.
말하는 습관을 바꾸는 것은 매순간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도 잊지 말자
5.도움을 주는 글귀들을 외우자
부정적인 생각을 바꾸고,
힘을 내게 하는 좋은 말들을 외워 두자.
마음에 와 닿는 구절, 명언,
책에서 읽은 아름다운 말들이
나를 성장시켜 주는 한마디가 될 수 있다.
그런 말들이 무의식중에 창조적인
생각으로 바뀌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게 한다
6.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지라
좋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좋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마음과 생각을 풍요롭고
새롭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내 모습을 반성해 보고,
서로를 격려함으로써
약한 의지를 다시 세울 수 있다.
성경공부 모임이나,
자원봉사단체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사람들과 좋은 만남을 가질 수 있는 기회다.
-옮 긴 글-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아이 교복다리미질하고.
아침을해서 랑이랑 아들..출근 등교를 시킨후
대충 치우고..
컴에 앉아 들꽃을 둘러본후
메일을 씁니다.
안녕하세요...
방긋방긋이요...*^&^*..*^&^*
들꽃님들이여..
우리가 살면서 걱정이 없을 수 없지만..
걱정을 되뇌이며 살지는 말았음합니다..
근심은 뼈를 마르게한다는 말이 있듯이..
근심은 그만큼 건강에도 직결이되지요.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좋은생각으로 ...
부정적인 말보단 긍정적인말로서
대화를하며 좋은사람..좋은만남이되는
우리 들꽃님들이길바랍니다.
오늘도 그 아름다운 만남속에
우리들의 이야기꽃피우며..
미운정 고운정 나누면서..
따뜻한 우리들의 사랑으로
포근한 가슴을 느끼며..
행복을 누리는 수요일이되시길바랍니다..
들꽃님들이여~~~사랑합니다..
라향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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