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음악모움

그리운 30년 세월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8. 6. 15. 22:51
    『 흘러가는 인생길.』 요염하고 화려하게 아름 답던 세월 있었건만 흘러 가는줄 모르게 흘러 갔구려 봄꽃들 흐드러지게 피워 봄날의 따스함도 있었건만 그것도 잠시 왔다 가는 길이였네 울창한 숲 자연의 순결 냄새풍겨 철새 몰려와 머물던 그 계절도 잠깐이 였네 자연의신비 잠시 술래잡기 하다가 가는 길이였다네 友美 이의민. 李義敏印
눈이오나 비가오나.

'아름다운 삶 > 음악모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즈의 디바  (0) 2008.07.07
추억의 노래 ^^*  (0) 2008.06.15
"The Dawning of the day - Mary Fahl"  (0) 2008.06.15
신나는 팝모음  (0) 2008.06.15
【Mexican Girl - Smokie  (0) 2008.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