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름다운 글
창문 밖 냇물은 흘러흘러 강물따라 흘러흘러 바다로 갈 것을 압니다. 바다는 온갖 물들의 종점, 오늘은 또 어떤 물이 도착할까요? 도착해서 갈아입는 파란 옷, 두고 온 사람이 그리워서 파래졌나 봅니다. 오늘은 파란, 아주 파란 바닷물 색이 되고 싶습니다.. 한국문학정신 고운님들~ 파아란 바닷물을 닮은 싱그러운 월요일 되시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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