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문예지에서 순수문학이나, 비상업성을 앞 세워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하나
이러한 문예지의 대부분이 서점에 판매를 하지 않고 출신 작가들에게만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출판의 경제적인 비용을 등단작가와 출신 작가에게 떠 넘기는
경우가 많아, 상업적이지 않다고 하나 상업성이 동반되지 않고는 문예지를 발행할 수
없음을 알지 못하는 신인 등단자들의 무지를 이용하여 감언이설로 등단을 꿈꾸는
신인 등단자를 현혹하여 등단 후 책을 강매, 협회 가입을 강요하거나
문예지에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운영을 이유로 책 강매와 협회 가입을 강요한 경우가
많으며, 심사를 자체 출신 작가나, 문단에서 검증받지 않은 작가가 하여, 문단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거나, 문예지 발행이 얼마되지 않아 한국 문인협회에 가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등단을 하기 전에 한국 문인협회 가입 여부와, 심사위원,
등단 후 작품 활동과 문단활동 등을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예지가 문화부에 등록 되어있는가/ 내용이 출신 작가들 글 외에 내용이 있는가 확인>
<한국문인협회 가입 : 격월간, 계간, 반년간 창간 후 4년 지난 문예지라야 가입 자격 있음>
★ 알아보아야 할 점 ★
- 등단 심사를 문단의 유명 문인이 하고 있는가
- 격월간/계간/반녀간 경우 발행이 4년이 지났는가(등단 1년 후 한국문인협회 가입이 가능한가
- 문예지가 동인지 형식이 아니며, 서점에서 판매가 되는가
- 등단 후 책 구매, 협회 가입 강요하지 않는가/ 작품 발표시 책 구매를 강요하지 않는가
- 자체 문단의 운영과 회비 등을 발행인 겸하고 있어 말 뿐인 협회는 아닌가
- 문예지와 협회의 대외적 활동과 문단과의 교류가 있는가
- 계간이나, 반년간 경우 문예지 발행 싯점에 신인 공모를 하는 것이 정상임.
- 유명 계간 반년간 문예지의 경우 일년에 분기 반분기로 신인응모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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