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사항

월간 한비문학 제38회 신인문학상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9. 1. 21. 19:44

 작품 공모 안내

 

월간 한비문학 제38회 신인문학상 작품 응모 안내


 

월간으로 발행되는 한비문학에서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바탕으로 한국 문단을 이끌고
나갈 문재를 아래와 같은 규정을 가지고 신인작품을 공모합니다. 공신력을 인정 받는
월간 한비문학 신인응모에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인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1.공모부문

             
              ▷시·시조. : 5편
              ▷수 필 :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2편 (A4용지 2장 이상)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 1편 (A4용지 5장 이상)
              ▷아동문학 : 동시 5편, 동화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1편 (3장이상)
              ▷문학평론 : 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 2편 (A4용지 5장 이상)
              ▷희 곡 : 단막극원고지 100매 내외 1편 (A4용지 5장 이상)
             

 

   2. 공모마감

             ▷1월 20일 까지
              (심사는 마감일 관계 없이 작품이 접수 되면 합니다)             

 

   3. 규 정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함.
              ▷각분야별로 구성된 본지의 편집위원들이 1차 심사 후 선정 된 작품에 한 하여
                  2차 외부 심사 의뢰함.(2차 심사 의뢰 전 공모자에게 개별 연락 함)
              ▷당선자는 1회 당선으로 기성문인으로 대우하며 본지에 작품활동을 적극 지원함.
              ▷당선자는 상패 증정및 시상식을 함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응모 작품 끝에는 '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본명과 간단한 약 력'을 적어야 함.

                    -첨부하지 않은 응모작은 심사에서 제외 시킴-
              ▷팩스접수시 A4용지에 워드로 정서하여 보낼 것
              ▷이메일 접수시 텍스트로 보내고, 사진은 파일첨부 바람
              ▷이미, 등단한 장르의 중복 공모는 불허 함.

 

   4. 보낼곳


              ▷주소:대구시 중구 남산2동 938-8 미래빌딩 3층 301호
              ▷이메일 접수: kskhb9933@hanmail.net
              ▷연락처 : 010-9468-0234
              ▷전화:053)252-0155
              ▷팩스:053)252-0156

           ※ 한비문학은 등단 사례로 책 강매 ,정기구독, 협회 가입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

 

    ▶ 등단시 유의할 사항.◀

       
          일부 문예지에서 순수문학이나, 비상업성을 앞 세워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하나

          이러한 문예지의 대부분이 서점에 판매를 하지 않고 출신 작가들에게만 의지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출판의 경제적인 비용을 등단작가와 출신 작가에게 떠 넘기는

          경우가 많아, 상업적이지 않다고 하나 상업성이 동반되지 않고는 문예지를 발행할 수

          없음을 알지 못하는 신인 등단자들의 무지를 이용하여 감언이설로 등단을 꿈꾸는 

          신인 등단자를 현혹하여 등단 후 책을 강매, 협회 가입을 강요하거나

          문예지에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운영을 이유로 책 강매와 협회 가입을 강요한 경우가

          많으며, 심사를 자체 출신 작가나, 문단에서 검증받지 않은 작가가 하여, 문단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거나, 문예지 발행이 얼마되지 않아 한국 문인협회에 가입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등단을 하기 전에 한국 문인협회 가입 여부와, 심사위원,

          등단 후 작품 활동과 문단활동 등을 자세히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예지가 문화부에 등록 되어있는가/ 내용이 출신 작가들 글 외에 내용이 있는가 확인>


        <한국문인협회 가입 : 격월간, 계간, 반년간 창간 후 4년 지난 문예지라야 가입 자격 있음>

 

            ★ 알아보아야 할 점 ★

  1. 등단 심사를 문단의 유명 문인이 하고 있는가
  2. 격월간/계간/반녀간 경우 발행이 4년이 지났는가(등단 1년 후 한국문인협회 가입이 가능한가
  3. 문예지가 동인지 형식이 아니며, 서점에서 판매가 되는가
  4. 등단 후 책 구매, 협회 가입 강요하지 않는가/ 작품 발표시 책 구매를 강요하지 않는가
  5. 자체 문단의 운영과 회비 등을 발행인 겸하고 있어 말 뿐인 협회는 아닌가
  6. 문예지와 협회의 대외적 활동과 문단과의 교류가 있는가       
  7. 계간이나, 반년간 경우 문예지 발행 싯점에 신인 공모를 하는 것이 정상임.
  8. 유명 계간 반년간 문예지의 경우 일년에 분기 반분기로 신인응모 함.

 

 

   ■ 월간 한비문학은.... ■

 

  1. 월간으로 발행되어 매월 작품을 발표할 수 있어, 왕성한 창작 활동을 통하여
  2. 문단 진출이 용이함 (계간 3개월/반년간6개월 발행으로 작품 활동에 제약이 있음)
  3. 심사를 문단의 원로 문인들이 하고 있어 신인의 작품력을 인정 받고 있음 
  4. 각종 문단 행사와 자체 행사로 문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심 함양
  5. 등단 후 1년이 지나면 한국문인협회 바로 가입(한비문학에서 대행-대행비 없음-  )
  6. 자체적으로 결성 된 협회가 있어 대외적 문단 교류 및 각종 행사 주최                 

           

   전국 문예지 250종 중 20여개 밖에 되지 않는 월간 중의 하나인 월간 한비문학은

   전국 문예지 유일하게 2년 이상 유명 문인의 취재로 문단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동인지 형식의 편집에서 벗어나 전문 필진들이 기고 및 문단의 원로 및 중견 작가의 작품을

   발표하여 종합 문예지로서 역할을 충실이 하고 있으며, 신인등단자에 대하여 상업성을

   배제하여 작품력을 우선으로 선정을 하여 공신력에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며,

   출신 작가들만 돌려보는 대부분 문예지와는 틀리게 서점에서 판매되는 몇 안되는

   문예지 중의 하나로, 『월간 한비문학』은 진정한 문학을 이끄는 문예지로 정평나 있으며,

   월간 한비문학 작가 모임인 작가협회는 왕성한 문학 활동으로 문단의 표본이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월간 한비문학 문인 탐방으로 직접 취재하여 소개 된 유명 문인들 입니다.=

 

         (탐방 문인 : 허일 시조시인/오세영 시인/임병호 시인/도종환 시인/이생진 시인/

          문효치 시인/김윤식 시인/유안진 시인/신달자 시인/신세훈 시인/이근배 시인/

          이승하 시인/이외수 작가/전상국 소설가/허윤정 시인/은희경 소설가/김남환 시조 시인

          안도현 시인/신규호 시인/안혜초 시인/장윤익 문학평론가/유자효 시인/성춘복 시인

          김규화 시인 / 김준 시조 시인/김철진 시인/김종길 시인/신광철 시인/이수화 시인

            김후란 시인)

 


①. 출신 작가를 버려두지 않으며 문인 활동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드립니다.
②. 월간지의 잇점으로 잦은 지면의 작품 발표로 창작 활동을 고취 시켜드립니다.
③. 정기적인 모임과 행사로 문인으로서의 자각심과 자부심을 갖게 합니다.
④. 독단적인 문인협회가 있어 활동의 극대화와 소속감을 고취시켜 드립니다.

         한국 한비문학작가협회 ▷▶▷▶ 바로가기

(한비문학 작가협회의 활동 사항을 볼 수 있습니다)


         

 

   ☆ 등단 후 활동~~~

        

         

          등단은 작품에 대한 최소한의 작품성을 인정 받은 것으로 글 공부의 끝이 아니라
          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문인학교에 입학하였다는 마음가짐으로 옛 선비의 정신과
          무사의 기개를 마음에 품고 더욱 열심히 자신을 갈고 닦으며 정신 수양과 창작 활동에
          임하여 정신 문화의 깃발이 되고 선도자가 되는 것으로 행동과 마음가짐을 다스려
          자신의 완성을 이루는 것으로 언제나 범인의 모범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기준을 바로 세워 모지는 자신을 문인으로 낳아 준 부모로서
          어디에서 활동하든지 모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으며
          모지에 관계 된 일은 자신의 일로 하나가 되는 마음을 가져야 옳은 문인의 자세가 되며
          소속 된 문협과 출신 작가들의 모임에 솔선하여 참석을 하여 문우의 정을 나누는 것이
          내외적으로 모지와 자신에 대한 발전과 타에 모범적인 문인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