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나를 채울 때는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9. 4. 23. 21:26











나를 채울 때는  
창 너머에 있는 
나뭇잎들이 커가니 길을 가는 차들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나뭇잎들이 짙어지고 
무성해질수록 차는 보이지 않고 
소리만 들릴 것입니다.
우리도 욕심이 많아지고 
자기 생각이 많아지면 
남이 보이지 않게 되고 
삶 자체가 주는 기쁨을 제대로 느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서로가 단절되고 
단절은 또 다른 아픔을 낳습니다. 
나를 채울 때는 
마음 문부터 활짝 열어야 합니다. 
넓게 보고 많이 느끼면서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나누고 함께 하며 채워야 
그 채움이 진정 아름답습니다. 
소 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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