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1년과 가을의 정신

왜 우주에는 이러한 변화의 질서가 존재할까?  인간은 왜 태어나고 무엇을 위해서 사는 존재일까?  최근에 나온 천지성공에서는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천지부모가 이러한 인간과 만물을 낳아 기르는 근본 원리는 무엇일까요? 바로 네 글자, 생장염장입니다. "낳고, 기르고,거두고 , 휴식한다"참으로 간단합니다.   내가 천지를 주재하여 다스리되 생장염장의 이치를 쓰나니 이것을 무위이화라 하느니라.(4:58:4)   우주도 1년 4계절로 변화한다. 생장염장의 이법에 따라 천지가 인간 생명과 문명을 내고 기르는 시간의 큰 주기가 있습니다. 이것이 우주의 1년입니다.우주의 1년은 지구 1년을 확대해서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우주의 봄이 오면 하늘과 땅은 조화로써 인간과 만물을 낳습니다. 그리고 여름동안 만물을 전 지구체 널리 퍼뜨립니다. 이 때 인종도 다양해지고 문화도 다양하게 꽃핍니다.   그런데 우주의 시간의 화살이 나아가는 목적지가 있습니다. 그곳이  어디일까요? "우주의 가을철"입니다. 즉 우주의 봄여름과정은 가을을 향한 준비의 과정입니다.인간이 봄 여름에 태어나 자라는 것도 가을철에 성숙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럼 가을철은 영원히 계속되는 것일까요? 그게 아니고 우주의 겨울철이 닥칩니다.   (천지성공 50Page)    이러한 시공에 흐르는  비밀을 깨칠때 인간은 우주의 지고한 인간농사의 뜻을 알게 됨을 이야기하고 있고, 이러한 변화정신을 담은것이 농자(農者)는 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이라는  글속에 내려오는 천지정신의 참뜻입니다. 왜 농부가 농사짓는 것에 천하의 근본이 들어있다고 전해내려올까?   인생이란 보람과 기쁨으로 "영혼의 만족감"을 느끼는 삶이어야 합니다. 그것이 이뤄지지 않을 때 우리는 불안감과 좌절감에 빠지거나 우울증에 걸리기도 합니다. 이것을 보여주는 충격적인 사태가 2008년의 "세계 금융붕괴사건"입니다. [배드 머니Bad Money]의 저자 케빈 필립스에 의하면 , 이 금융 쓰나미는 부富를 비정상으로 추구한 데서 부터 비롯되었습니다. 미국은 본래 지구촌에 갖가지 생활용품을 공급하는 기지창이었습니다. 그런데 1990년대 이후 무노동 금융 상품에 사람들의 정신이 팔리기 시작하여 최근에는 단기 고수익이라는 꿀단지에 완전히 빠져 버렸습니다. 그로 인해 미국은 물론이고 지구촌의 전체의 문명의 축과 경제틀이 무너져버렸습니다. 이것은 땀흘리지 않고 한탕주의로 축척한 "정직하지 못한 재물"은 천지에서 결코 허용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대사건입니다. 지금 하늘이 우리 모두에게 묻고 있습니다. 인간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                                           (천지성공 들어가는 말중)   농부의 마음엔 거짓이 없습니다. 가을의 정신은 그 모든것이 열매로 드러납니다. 그것은 농부가 농사를 지을땐 시의에 맞게 봄에 씨를 뿌리고 기르고 난뒤에 가을에 거두는 과정이 천지부모인 대 자연의 인간농사짓은 과정을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뿌린만큼 기른만큼 거두어들이는 이치야 말로 가장 큰진리지만 오늘날 이 세상은 가을의 정신을 잃어버렸습니다. 가을은 진실과 참 마음이 아니고선 열매맺을 수가 없는 성숙의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이 우주의 1년은  인간역사에 가장 많은 이치를 깨쳤다고 한 중국 송나라의 소강절선생이 처음으로 밝혔고, 1871년 동방조선땅에 하느님이시며, 미륵부처님으로 오신 증산상제님께서  그 이치를 인정해주셨습니다.           모두 내 비결이니라.(도전道典 2편 32장)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운가사에 새 기운이 갊아 있으니 말은 소장(蘇張)의 구변이 있고, 글은 이두(李杜)의 문장이 있고, 알음은 강절(康節)의 지식이 있나니 2 다 내 비결이니라.” 하시니라. 3 또 성도들로부터 ‘금산사의 미륵불이 조만간에 출세하면 천하가 한집안같이 되어 무량한 신선의 세계가 된다.’는 말을 들으신 후에 흔쾌히 웃으며 말씀하시기를 4 “세간에는 혹 내 일을 아는 자가 있어 사람들이 모르는 앞세상의 운수를 왕왕 그와 같이 말하는 수가 있느니라.” 하시니라.       32:1 소장. 소진(蘇秦, ?~서기전 317)과 장의(張儀, ?~서기전 309). 전국 시대의 달변가이다. 32:1 이두. 이백(李白, 701~762)과 두보(杜甫, 712~770). 성당(盛唐) 시기의 대시인으로 각기 시선(詩仙), 시성(詩聖)으로 추앙 받는다. 32:1 소강절(邵康節, 1011~1077). 중국 송대의 유학자로 이름은 옹(雍). 상수(象數) 학설에 기초한 우주관과 자연철학에 독보적인 인물이다. 우주 시간대의 1년 개벽수(129,600년)를 처음으로 밝혔다.   상제님(하느님), 예언, 우주1년, 진리 소책자  무료입니다. 진리책자 신청받아요.   "럭키7"  클릭으로 행운을 누리셔요.

악성 위장병 고치기 클릭->http://cafe.daum.net/skachstj   010-5775 5091

충격대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