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사진·그림

100가지 꽃 사진 - 제주도관광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9. 8. 22. 14:14

 

 

☜ 마우스 손이 가는곳을 클릭하시면 꽃이름이 표기됩니다. ☞

 

 

       
         
         
         
 

 

 

 

주요관람지 메모요약

 

◀여미지식물원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동양 제일의 식물원 부지면적 3만4천여평에 온실 규모만 3천8백평에 달하는 실내온실에는 꽃과 나비가 어우러지는 화접원을 비롯하여 수생식물원, 생태원, 열대과수원,다육식물원, 중앙전망탑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희귀식물을 포함한 2천여종의 식물이 있다. 온실 밖에는 제주도 자생 식물원과 한국, 일본, 이태리, 프랑스의 특색있는 정원을 꾸며놓은 민속정원도 있다

 

1989년 삼풍그룹 산하 계우개발이 제주도서귀포 중문단지에 만든 식물원이다. 수생식물원과 열대생태원 등 1만2000여㎡의 온실에 2500여 종의 식물이 있어 단일 온실로는 동양 최대 규모다. 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이후 서울시에 기부채납됐고, 2005년 부국개발이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2003년 환경부가 멸종위기식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했다

 

◀ 천제연폭포: 서귀포시에 있는 폭포. 상· 중· 하의 3단으로 되어 있으며, 폭포의 영안에는 송엽란(松葉蘭)· 담팔수(膽八樹) 등이 자생하는 난대림(暖帶林)이 조성되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천지연폭포(天地淵瀑布)는 제주도서귀포시 서귀동에 있는 폭포이다.

폭포의 절벽화산활동으로 인해 생성된 조면질(組面質) 안산암으로 이루어져있다. 폭포수의 폭은 약 12 m 높이는 22 m, 연못의 수심은 약 20 m이다.

‘천지연’이란 이름은 ‘하늘(天)과 땅(地)이 만나서 이룬 연못’이라는 뜻이다.

폭포 근처에는 천연기념물 제27호로 지정보호 받고 있는 무태장어가 서식하고 있다.

천지연폭포의 서쪽 계곡에 있는 난림지대에는 천연기념물 제163호로 지정되어있는 담팔수나무등이 서식한다.

 

제주 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大浦海岸 柱狀節理帶는 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 대포동에 있는 주상절리해안으로, 그 가치가 높아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443호로 지정되어 있다.

특징;이 해안은 주상절리 해안으로 육각기둥 모양의 절벽이 넓게 펼쳐져 있으며 파도가 높은 날에는 웅장하다. 이곳은 예전엔 사람들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었으나 현재는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제주중문 ·대포해안주상절리대는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대포동 해안을 따라 분포되어 있다. 약 3.5km에 이르며, 용암의 표면에는 크링커가 형성되어 거친 표면을 보이나, 파도에 의해 침식당해 나타나 있는 용암단위(熔岩單位)의 중간부분을 나타내는 그 단면에서는 벽화와 같은 아름다운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다.

주상절리의 크기는 키가 큰 것은 20m 내외로 발달하며 상부에서 하부에 이르기까지 깨끗하고 다양한 형태의 석주들을 보여주고 있다. 해식애를 따라 발달한 주상절리는 주로 수직이나 수평인 곳도 있으며 주상체의 상부단면은 4-6각형이다. 해식작용으로 외형이 잘 관찰되고 서로 인접하여 밀접하게 붙어서 마치 조각 작품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따라서 제주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현무암 용암이 굳어질 때 일어나는 지질현상과 그 후의 해식작용에 의한 해안지형 발달과정을 연구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 자원으로서 학술적 가치와 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정방폭포

(正房瀑布:명승 43호)는 대한민국제주특별자치도서귀포시 중심가에서 1.5km 동남쪽에 있는 폭포이다.

한라산 남쪽 사면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흘러내리는 애이리내의 남쪽 하단에 발달한 폭포로 폭포수가 바다로 떨어지는 동양 유일의 해안 폭포로 세계적으로도 자메이카던리버폭포 정도 만이 잘 알려져 있는 희귀한 형태의 폭포이다.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해안 절벽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20여 미터의 물줄기가 남쪽 바다의 푸르른 해안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어 천지연폭포, 천제연폭포 등과 함께 제주도를 대표하는 폭포로 알려져 있다

 

 

 

▼▲ 일출봉(日出峯)은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산이다.

분화구 높이는 182m 이며, 성산 일출봉에서의 일출은 영주십경 중 하나이다.

일출봉 분화구와 주변 1km 해역은 성산 일출봉 천연보호구역(城山日出峯天然保護區域)으로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해저에서 화산쇄설물로 이루어진 퇴적암이 구성된 상태에서 용암이 분출하여 만들어졌다. 수중에서 폭발로 이루어진 응회구로서 분석구보다 규모가 작으나 분화구가 크고 쇄설물 입자가 작다. 대략 10만년 전에 생겨났을 것으로 예상되고 2만년전 이후에 본섬과 연결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성산 일출봉은 원래는 독립된 화산체로서 사주가 형성되어 본섬과 연결된 육계도이다.

성산일출봉에서 섭지코지에 이르는 해안은 제주도 최대의 만입이다. 강한 연안류는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 사이에 성산 사빈사구를 발달시켰다.

성산 일출봉 천연보호구역은 제주도의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출봉 전체와 1㎞ 이내의 해역을 포함하고 있다.

성산 일출봉은 중기 홍적세 때 얕은 바다에서 화산이 분출되면서 형성되었다. 일출봉은 커다란 사발모양의 평평한 화구가 섬 전체에 걸쳐 있어 다른 화산구와는 구별되는 매우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다.

일출봉을 중심으로 하는 성산포 해안 일대는 청정해역으로 동남쪽의 해안은 비교적 넓은 조간대가 있는데, 암석지대·자갈지대·모래사장 등이 있다. 그 외 해안식물은 녹조류·갈조류·홍조류 등 총 127종이 발견되어 우리나라 해조상을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해조류가 자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곳은 제주분홍풀, 제주나룻말로 지칭되는 신종 해산식물의 원산지로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해산동물의 경우 총 177종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 중에 많은 한국산 미기록종이 포함되어 우리나라 해산동물의 분포상을 연구하는데 매우 주목되는 지역이다.

성산 일출봉 천연보호구역은 일출봉의 지형·지질·경관적 특성과 주변 1㎞ 연안 해역의 식생이 우리나라 해양생물의 대표적인 특성을 보존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산 신속 및 신종 해조류의 원산지이기 때문에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관리하고 있다.

 

▼ 일출랜드(http://www.ilchulland.com/)

 

 

한림공원▼한림공원은 협재굴, 쌍용굴, 아열대 식물원, 재암민속마을, 분재와 수석관, 새가있는 정원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종합 관광지라고 할 수 있다. 특히 협재굴과 쌍용굴은 용암동굴이면서도 석순과 종류석이 자라는 신비한 동굴로 천연기념물 제236호로 지정되어있다. 공원앞에는 아름다운 협재해수욕장이 있고 그 너머 천년의 섬 비양도가 보인다

 

 

 

 

 

◀ 생각하는 정원

[제주도 전 관광지 심사평가 1위]

 

세계의 단 한 곳, 돌과 나무로 만들어진 지상낙원

한 농부의 영혼이 깃든 <생각하는 정원>은 세계명사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이다. 세계전문가들로 부터 <기적의 정원><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곳은 반세기에 걸친 집념과 창조의 정신에 의해 이루어진 곳으로서 경이로움과 영감이 넘쳐난다.

 

 

★생각하는정원

 

세계의 단 한 곳, 돌과 나무로 만들어진 지상낙원

한 농부의 영혼이 깃든 <생각하는 정원>은 세계명사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한국을 대표하는 얼굴이다. 세계전문가들로 부터 <기적의 정원><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이라고 불리고 있는 이곳은 반세기에 걸친 집념과 창조의 정신에 의해 이루어진 곳으로서 경이로움과 영감이 넘쳐난다. 3만5천평방미터의 정원에 500여점의 전시된 분재와 10,000여점의 정원수가 오름과 물을 모티브로 품격있게 꾸며진 정원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새소리, 물소리 들리는 정원을 거닐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젖어드는 평온함에 마음의 평화를 한껏 느끼게 되고 자연과의 교감으로 빠져들게 된다. 해를 더할수록 아름다움과 조화가 더해지고 있는 <생각하는 정원>은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아주 특별한 곳이다.

 

 

   

■방림원;야생화 작품전시관 방림원은 전세계 야생화가 모여진 국내 최초 테마 야생화 작품 전문 식물원입니다. 우리나라는 물론 아시아,아프리카,유럽,아메리카 세계각국을 돌며 수집한 야생화 3천여종이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가꾸어 놓은곳으로 야생화 전문가 방한숙씨가 북제주군 한경면 저지리 저지예술인마을내에 2층 170평 규모로 신설한 야생화 전시관.

       길 / 최희준  

 

          

                        최희준 - 길

 

      세월따라 걸어온길 멀지는 않았어도
      돌아보니 자욱마다 사연도 많았다오
      진달래꽃 피던길에 첫사랑 불태웠고
      지난여름 그사랑에 굿은비 내렸다오

 

          종달새 노래따라 한세월 흘러가고

          뭉게구름 쳐다보며 한시절 보냈다오

          잃어버린 지난세월 그래도 후회없다

          겨울로갈 저길에는 흰눈이 내리겠지

 

국보문학

 

악성 위장병 고치기

클릭->http://cafe.daum.net/skachstj  

010-5775 5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