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 오랜만에 채취한 겨울을 넘긴 야생마.
식이 섬유가 많아 위장장에에 많은 도움을 주는 약제이다 .
건강에 신경 많이 쓰는 요즘 중년들이 많이 찾으나
구하기가 하늘에서 별따기 처럼 어럽다 .
채취하기가 너무 힘들다 땅을 약 1m터 정도 파야 겨우 한뿌리
나온다 모르는 사람들은 그 고생해가며 왜 채취하냐고 한다
그러나 이 약초로 건강을 찾은사람은 생각이 다르다
좋은 약재도 제대로 못쓰면 무용지물이다 .
건강은 항상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
한번 망가진 건강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
구미촉진..소화력 증진.
마의 성분은 전분 당분 점액질의 무친.글로코시민.타이로신.로이신.글로타민산.알기닌.
페닐알라닌.등이 풍부한 아미노산과 .다아스타제 등의 소화효소제가 들어있고 소련에서
나오는 품종에는 디오스포닌.이란 사포닌이 들어 있어 동맥경화증에 유효하다는 보고도 있다.
관절염 치료제인 코리티손은 야생마에서 뽑아낸 코르티코스테로이드 가 주원료이다.
성분 중의 점액질에는 소화효소가 들어 있지만 무친 이란 물질이 사람의 위 점막에서도
분비되며 이것이 결핍되면 위궤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마를 먹음으로써 위궤양이
있는 사람은 예방치료가 될뿐만 아니라 구미촉진이 되어 소화력을 증진 시키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마 뿌리는 허 하고 지친 데 �으며 살이 여위는 것을 고치며 오로칠상 을
보 해 주므로 뿌리를 채취하여 짜서 먹든지 또는 죽을 끓여 먹어도 좋고 생것을 즙을 내어 먹으면
자양강장제로서 우수한 생약이다 .
(본초서)를 보면 마는 허로와 몸이 쇠약한 것을 보하고 오장을 튼튼히 하며 기력을 증강시키고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며 정신을 평하게 한다고 한다 .
2~8월에 뿌리를 캐어 긁어서 흰빛이 나는 것이 좋으며 검푸른것은 쓰지 못하므로 버린다 .
삶으면 식용으로 좋으나 많이 먹으면 기가 정체된다 마의 색은 흰색으로 폐로 들어가고 그 맛은
달콤하여 비로 들어간다 그러므로 비폐를 보하고 장과 위를 튼튼히 하고 피부와 털을 윤택하게
하며 설사를 그치게 한다 또 신 을보하고 음을 강하게 하며 허로 손상을 다스리고 심기에 유익하고
건망증 유정을 다스린다 .
'건강 자료실 > 약초효능 종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야관문(비수리) 의 효능 (0) | 2009.09.28 |
---|---|
[스크랩] 야관문의효능 (0) | 2009.09.28 |
[스크랩] 백 하수오 자연산.. (0) | 2009.09.28 |
[스크랩] 산삼 먹는 방법.. (0) | 2009.09.28 |
[스크랩] 토끼 풀의 효능... (0) | 2009.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