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가을빛이 완연한 들판을 바라보면서
시월의 풍요를 느끼게 됩니다
추석이라는 명절이 있어
등한시했던 고향도 찾아 볼수 있게 되고
궁금했던 부모님과 일가 친지들의
정겨운 모습도 만날 볼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한가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넉넉한 마음으로
넘치는 풍요로움을 나누는 귀한 시간 되시길...
따뜻한 사랑과 정을 주고 받으면서
고향에서의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아 참!~ 그리고 안전운행과
건강관리, 잊지 마세요...ㅎㅎㅎ
늘 닮은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신
한국문학정신의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추석 연휴 잘~ 보내고 오세요.
[운영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