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로
/박 윤성
어릴적 아주
어릴적 그때부터
걸어온길
그 길에 또 길
신작로가 서 있다
내 손
네 손에 마주 잡은 그 손
우리 천년을 아니
이 천년을 그 이상의 시간을
두고 가진 환상
그렇게 지금 나는
신작로
내 일곱살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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