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가지 색을 가진 사람들 ★^*^
세상을 살면서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 에서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렇다면 날 잊은 그 사람을 미워하기 보다는 내가 잊기로 했던 사람 겨울이 가고 봄이 온다고 해서 아름다운 꽃이 피어 있거나 내가 좀 손해보더라도 스치듯 찾아와서 우리 곁에는 어떤 사람들이 머물러 있습니까?
두 가지의 다른 색을 가진 사람을 알게 될것입니다
한 색은 오래 기억되는 사람
다른 색은 이제 잊혀지는 사람
다른 색을 띄고 있는 이 두색의 사람 들의 같은점은
모두 처음엔 오래 기억 되는 사람으로
남겨지길 바라는 마음 일 겁니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아픔을 주고 미워하며
그렇게 살다가 잊혀지는 사람의 색을
띄게 되는 것 일겁니다.
오늘.. 이 늦은밤..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잠시 생각을 해보세요.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세요.
내가 살아 가면서 혹시 날 잊고 사는 사람이 있을까?
왜 그 사람은?
날 잊어야만 했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살아가면서,
우리가 너무 쉬운 길만을 찾고 있는건 아닐까요?
어려운 길일수록 얻는것은 분명 더 많을것입니다.
당신도 우리도 누군가의 기억에서
지금도 잊혀지고 있을지 모릅니다.
당신이 먼저 우리가 먼저 잊으려했던 사람을
잊지 않고 오래 기억 되는 사람으로 만든다면
그 누군가도 역시 언젠간 그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모두 다 정리 하려만 하지말고,
차근 차근 다시 한번 천천히
만나고 헤어 졌던 사람 들을 생각 해 보며
그 사람 들을 오래 기억하는...!!
그런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탐스러운 과일이 달린 나무 밑에는
어김없이 길이 나 있습니다.
사람들이 저절로 모여들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 이치로
아름답고 향기나는 사람에게 사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상대를 위해 아량을 베푸는 너그러운 사람.
그래서 언제나 은은한 향기가 풍겨져 나오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 함께 있고 싶어집니다.
그 향기가 온전히
내 몸과 마음을 적시어 질수 있도록,
그리하여 나 또한
그 향기를 누군가에게 전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떠나지 않고 늘 든든하게 곁을 지켜주는 사람이 있고.
소란피우며 요란하게 다가 왔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훌쩍 떠나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소리없이, 조용히, 믿음직스럽게
그러나 가끔 입에 쓴 약처럼 듣기는 거북해도
도움이 되는 충고를 해 주는 친구들이 있고
귓가에 듣기 좋은 소리만 늘어 놓다가
중요한 순간에는 고개를 돌려버리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있을 땐 잘 몰라도 없으면 표가 나는 사람들..
순간 아찔하게 사람을 매혹시키거나 하지는 않지만
늘 언제봐도 좋은 얼굴,넉넉한 웃음을 가진 친구들..
그렇게 편안하고
믿을 만한 친구들을 몇이나 곁에 두고 계십니까?
악성 위장병 고치기 클릭->http://cafe.daum.net/skachstj 010-5775 50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