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방언
먹는다. => 묵다
말하다 ==> 주끼다, 시부리다
문지르다 => 문때다
들여다보다 => 딜따보다
부서지다 ==> 뿌라지다
(페달을) 밟다 ==> 시루다
~라고 말하다 ==> ~라 카다
(행동이 가볍게)촐랑촐랑거리다 ==> 깝치다
~해 버릴까보다 => ~해뿔라
깔끔하고 멋지다 => 깔쌈하
초라하다, 볼품없다 => 추리하다
뒤집어엎다 => 디비다
< 전라도
방언 >
지금 - 시방
그러니까 - 긍께
이제 - 인자
굉장히 / 매우 - 겁나게
풀다 - 끌르다
털 -
터럭
빨리 - 퍼뜩 / 싸게
채소 - 남새
굴뚝 - 기뚝
부추 - 솔
거머리 - 그무락지
강아지 - 강생이 /
갱아지
거미 - 거무
반찬 - 겅개
나물 - 나무새
구경 - 기경
가죽 - 까죽
가지 - 까지
헛소리 -
뻘소리
새벽 - 새북
호미 - 호맹이
할아버지 - 하라부지
할머니 - 함무니
아저씨 - 아제
아주머니 - 아짐
/ 아짐씨
계집아이 - 가나그
저기 - 쩌그
주면서 - 줌시로
좌우지간 / 좌우간 - 좌우당간
기울어지다 -
자우라지다
이야기 - 야그
출처 : "추억으로 가는 사진!
글쓴이 : ♣ 권태웅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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