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사진·그림

오늘을 사는 나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0. 7. 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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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을 사는 나 詩 松香 朴 圭 海 이제 살아온 날 보다 살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그냥 초조하기 그지없습니다. 다 지난 일들 돌이켜 보면 무엇 하리 현세에만 충실하게 사는 게 보람된 것 같고 여유로울 수 있으면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하루가 너무 빠르게 흐르고 마음에는 노인이란 소리 듣기 실고 아직도 젊은이와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40대 같은 마음만 있습니다. 몸과 마음이 일치하지 않지만 마음은 젊은이답게 살고파 하지요 그러니 요즘 세상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때로는 외롭고 쓸쓸할 때는 마음이 고독해 지기도 하는 것이 지금의 인생인가 봅니다.
산모퉁이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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