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를 금치 못할 일본지도

분노를 금치 못할 일본지도

황당한 일본지도 공개 "독도 포함 다 니네 땅?"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최근 일본이 검정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을 주장해

국민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일본과 한국의 영토를 비교해 놓은

황당한 일본지도가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이 지도 이미지는 일본 영토와 영해의 경계선을 붉은 색으로,

우리나라의 경계선을 파란색으로 표시해 놓았다.

마이데일리|2011/04/08 16:22

 

남촌선생 - 나도 한마디

 

일본사람 - 참으로 염치없는 사람들이다

지난 역사에 우리나라를 수없이 침략하여 찬탈했음에도  불고하고

지진 피해가 났을때 우리 나라가 가장 먼저 구호의 손길을 보냈다.

그러나 며칠 후 적반하장으로 독도를 저희 땅이라고 생트집을 잡고

난리 탱탱 부르스를 다 춘다.

일본 지질학자와 세계의 지질 학자들은 머지 않아 일본땅이 통채로

침몰한다는 발표들을 수없이 하고 영화까지 만들어 방영했다.

그 징조로서 일본열도가 통채로 흔들리고 있다. 10m높이의 쓰나미 이후로

밤낮으로 쉬지 않고 일본 열도 전체가 들석 들석 흔들흔들 난리탱탱 부르스를 춘다.

염치없는 저 일본 사람들 제일 먼저 어디로 피해야 할까?

다름 아닌 가장 가까은 이웃 대한민국일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은 중국일 것이다. 중국 역시 국토분쟁으로 껄끄럽다.

그 궁색한 일을 당하여 무슨 낮짝을 들고 구걸하러 오는지 두고 볼 것이다

 

 

 

 

 

 

 

 

 

 

 

 

 

 

자동넘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