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황오리를 이용한 약물 요법 클릭 민간요법 종합편 /암치료 종합편(스크랩해 가세요) 유황오리를 넣은 약물요법 - . 암치료에 가장 기본적인 방법으로 몸안에 독을 풀어주는 힘이 강한 약재인 유황오리에 몸의 원기를 크게 도와주는 마늘, 다슬기 외에 오장육부의 기능을 강화해주고 암이 자라는 것을 억제하거나 죽일 수 있는 금은화, 느릅나무껍질, 민들레 같은 약재를 모아서 해독과 보원 효과가 한번에 나타나도록 한 약물이다. 유황오리는 유황을 비롯, 옻나무껍질, 인삼같은 갖가지 약재를 먹여서 키운 오리이다. 본래 오리는 몸안에 뛰어난 해독 능력을 갖고 있어서 염산이나 양잿물 같은 어지간한 독극물을 먹어서는 죽지 않고 또 놀라운 소화력을 지니고 있다. 또 유황은 양기를 돕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는데 유황 자체가 가진 독성 때문에 그 약성만을 활용하기가 어려웠었다. 그러나 유황을 먹여 키운 약오리는 유황의 독성을 해독하고 약성만을 가지게 되므로 유황의 약성에 오리 자체내의 약성이 서로 합쳐져서 몸에 쌓인 독을 풀어주고 몸의 원기를 보양하는 좋은 약재가 된다고 한다. ·항암약차 마시기 -유황오리를 이용한 약물 요법 외에 주로 암치료에 사용하는 대표적인 것이 항암 약차이다. 항암 약차는 여러 가지 약재 가운데서 독성이 없으면서 항암효과가 높은 것들만 모아서 끓인 것이다. ·밭마늘과 죽염 먹기 - 이 외에도 원기를 크게 도와주는 동시에 강력한 항암 작용이 있는 마늘과 염증과 궤양치료에 좋은 죽염을 같이 복용토록 한다. ·난반 먹기 - 더불어 백반을 오래 구워 가루 낸 다음 오골계 흰 자위를 섞어 반죽하여 만든 난반을 먹게 하는데 난반은 갖가지 궤양과 염증, 종양을 치료하는 효과가 높다고 한다. 난반은 굳은 것을 무르게 하고 새살을 돋아 나오게 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암 환자한테는 꼭 필요한 약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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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은 네가지로 나누기도 하고 여덟가지로 나누기도 하지만 사람마다 체질이 모두 다를 수 있으므로 어떤 고정된 틀을 몇 개 정해 놓고 당신 체질은 이것이니 이 체질로 이로운 음식만 섭취해야 한다고 할 수는 없다.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은 가까이에 다가온 식품의 성질을 스스로 판별하여 온 몸의 세포에 이 정보를 전달해 반응하게 하는 본능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하는데, 세포는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다가올 때 힘을 내고 싫어하는 것이 가까이 오면 힘을 잃는다는 것이 오링테스트의 기본 원리이다.
여기서는 일반적인 방법대로 네가지 체질로만 분류했다.
◈ 모든 체질에 흡수력이 높은 식품
·곡류 : 쌀, 강낭콩, 메조, 옥수수, 쥐눈이콩
·채소 : 양배추, 푸른 상추, 시금치, 쑥갓, 가지, 아욱, 냉이, 쑥, 파슬리, 취나물, 표고버섯, 송이버섯, 우엉, 연뿌리, 마늘, 고추
·과일 : 토마토, 딸기, 무화과, 복숭아
·고기 : 바다장어, 마른 명태, 도미, 미꾸라지, 멸치
·기타 : 죽염, 도토리
1. 약물요법을 비롯한 다양한 보조요법 4) 식이요법의 내용 암은 몸과 마음이 갖가지 화학 물질로 인한 독과 깨끗하지 못한 것들로 가득 찼을 때 생긴다. 온갖 독과 더러운 것들이 살과 피와 뼈에 가득하여 이를 견디다 못해 몸에 세포 가운데 하나가 반란을 일으켜 그 독과 더러운 것에도 견딜 수 있도록 변이를 하는 것이 바로 암이다. 뱀에 물리거나 상한 음식을 먹고 중독되었을 때 우리 나라 동해안에서 잡아서 겨울철에 덕에 걸어 말린 명태를 몇 마리 푹 끓여 먹으면 금방 낫는 것을 경험한 분들이 있을 것이다. 농약을 마셨거나 식중독에 걸렸을 때에 어성초 생즙이나 천마 생즙을 마시면 쉽게 풀린다. 한약재 중에는 부자나 초오, 천남성 같은 독성이 강한 것들이 더러 있는데, 이것들을 잘못 먹어 중되었을 때에는 대개 감초와 생강을 달인 물을 마시면 풀린다.
오리나 거위는 몸 속에 강한 해독력을 지닌 동물이다. 아무 것이나 잘 먹고 여간해서는 병에 걸리지 않는다. 오리에게 독극물 가운데 하나인 유황을 먹이면 오리의 해독력이 더 커진다. 유황은 보양 효과가 매우 높은 약이지만 독이 있어서 사람이 먹으면 죽는다. 우리에게 유황을 먹이면 유황의 독성이 없어지고 약성분만 오리 몸에 남고 오리가 본래 가진 해독 능력도 훨씬 강해진다. 따라서 이 오리를 약으로 쓰면 탁월한 해독 효과를 볼 수 있다.
쑥뜸 역시 몸 속을 흐르는 혈액 속의 더러운 것들을 걸러내는 작용을 한다. 기공이나 단전 호흡 같은 것들도 몸 안에 쌓인 독을 풀어 밖으로 내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비료와 농약을 치지 않고 가꾼 곡식, 과일, 채소, 가공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음식 같은 것도 몸 안에 쌓인 독을 풀어내는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런 좋은 해독제, 맑은 물과 공기,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음식들을 가능한 한 많이 몸 안에 받아 들여 체내의 나쁜 노폐물과 독을 몰아내고 몸안에 본래 있던 자정 능력을 회복시켜 암이 성장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민속한의원에서 행하고 있는 암 치료법의 첫번째 원리이다.
) 기운 높이기(보원·보기)
암환자는 단계별로 나누어 몇가지 온 몸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몸이 쉽게 피곤해지고 몸무게가 줄고 중기에는 얼굴빛이 나빠지고 밥맛이 떨어져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게 되며 얼굴의 표정이나 근육이 잘 움직이지 않아 표정이 굳어진다. 말기에 이르면 몸이 바짝 야위고 얼굴이 누르스름하거나 검은 빛이 돌며 신체의 모든 장부의 기능이 떨어진다.
몸에 자연의 정기가 충만하면 암에 걸리지 않고 걸렸다 하더라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나아 버린다. 실제로 매우 건강한 사람이 사고를 당하여 수술을 하던 도중에 암이 생겼다가 나아버린 흔적이 발견되는 수가 더러 있고 또 어떤 경우에는 암이 자라다가 수십년 동안 성장을 멈추어 버리기도 한다. 몸에 저항력이 강해지면 암이 자라지 못한다.
암과 싸우는 것은 체력이다. 모든 신체 장부의 기능을 강하게 하여 암을 스스로 물리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보원(補元)·보기(補氣)의 원리이다.
우리 나라 전통 음식과 자연 약재 중에는 옛날부터 보약으로 알려진 것들이 많이 있다. 이들 중에는 암세포의 기운을 억누르면서 몸의 원기를 북돋아 주는 것들이 있다. 이를테면 마늘은 이름난 보양식품이자 항암식품이다. 마늘을 많이 먹으면 근육과 뼈, 위, 심장, 간, 폐, 대장, 신장 같은 거의 모든 장부의 기능이 강화된다. 옛날 이집트의 피라미들와 중국의 만리장성을 쌓던 사람들은 혹독한 노동을 견뎌낼 수 있는 힘을 파와 마늘에서 얻었다. 암은 온 몸을 혹사시키는 질병이고, 그에 맞서기 위해서는 마늘처럼 힘을 얻을 수 있는 음식과 약을 늘 섭취해야 한다. 마늘은 암을 억누르면서 기운을 세게 하는 제일 이상적인 식품이다.
하지만 음식에 양념으로 넣어 먹는 것 정도로는 제대롤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그보다 훨신 많이 먹어야 한다. 생마늘은 맵고 냄새가 자극이 심해서 먹을 수 없으나 불에 구워서 먹으면 많이 먹을 수 있다.
유황을 먹여 키운 오리 역시 강력한 해독 작용과 함께 몸의 기운을 크게 돋우는 작용을 겸한 약재이다. 파, 다슬기, 자라껍질 같은 것도 다 몸의 기운을 북돋아 주는 힘이 강한 것들이다.
암과의 싸움은 결국 체력과의 싸움이다. 암이 가진 파괴력보다 거기에 맞서 싸우는 힘이 더 세면 결국 이길 것이다. 그러므로 무엇보다도 암 환자는 음식을 잘 먹어야 한다. 잘 먹어야 한다. 잘 먹어야 힘이 난다. 잘 먹되 자연의 정기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과 약을 먹어야 한다. 3) 암세포 죽이기 -흔한 풀도 암에 특효약이 될 수 있다. 우리 나라에는 대략 5천 가지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이 5천 가지의 식물 가운데는 암세포를 직접 죽이거나 성장을 억제하거나 암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주는 성분을 지닌 것들이 퍽 많다.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거의 모든 식물이 항암 활성을 지니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지도 모른다. 이들 식물체 속에는 식물이 흙에서 영양분을 빨아 올리고 식물 자체에서 광합성을 통해 합성한 수천 가지의 성분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인위적인 조직이 덜 가해진 순수한 자연과 가까운 것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들 자연의 식물들, 산이나 들의 오염이 적거나 거의 없는 곳에 자라는 식물에는 자연의 힘과 정기가 한껏 축적되어 있다. 그 속에는 세상의 어떤 병이든지 고칠 수 있는 약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다. 병이 있으면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막이 반드시 존재한다. 병이 흔하면 흔할수록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약도 흔하기 마련이다. 암이 제일 흔한 병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면 분명히 암을 고칠 수 있는 물질 또한 가장 흔한 물질 중의 하나일 것이다.
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식물은 수백가지이다. 그러나 아직 사람이 그 효과를 알아내지 못한 것들이 훨씬 더 많다. 세계에는 고등 식물이 30만종이 넘는데 그 가운데서 약효 성분을 찾아 내어 의약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은 5천 종도 채 되지 않는다.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보고 지나치는 흔한 풀들 중 하나가 암에 특효약이 될 수도 있다. 2. 치료의 원리
항암 치료는 철저한 자연 요법에 바탕을 두고 있다. 사람이 자연과 멀어졌기 때문에 병이 왔고, 그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이 곳 암치료의 원리이자 신념이다. 악성위장병 고치기 http://cafe.daum.net/skachstj
문의 010 5775 5091
식사 : 쌀+강낭콩+메조+옥수수+쥐눈이콩 등의 잡곡밥 또는 죽을 만들어 섭취하되 오래 씹어서 배불리 먹지 말고 소식할 것.
염분 : 모든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맞추어서 섭취할 것. 또는 굵은 천일염을 센 불로 1시간 이상 볶아서 사용할 것.(소금을 볶을 때 유독가스가 발생하므로 밀폐된 공간에서 볶지 말 것.)
김치 : 배추, 무, 파 등 모든 채소류는 죽염 또는 볶은 소금을 이용하여 김치를 담그는데완전히 발효시켜 섭취할 것.
고기 : 생선, 쇠고기, 오리고기, 개고기 등 체질에 알맞는 고기를 적절히 섭취할 것.
산야초 : 쑥, 달래, 냉이, 머위, 취나물, 돌나물 등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나물류와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 등을 많이 섭취할 것.
물 : 인체에 흡수되는 밥물, 국물, 식수 등 모든 물은 생수나 지하수를 이용할 것. 식사 중 국물과 식수를 가급적 적게 먹고 식후 1시간 30분∼2시간 사이에 물을 마신다.
장류 : 된장, 간장, 고추장, 청국장 등 장류 식품은 죽염 또는 볶은 소금과 맑은 물을 이용하여 재래식으로 만들어서 적절히 섭취할 것. (콩은 쥐눈이콩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임.)
모든 요리에 사용하는 기름은 들기름 또는 참기름을 사용할 것.
콩나물은 가정에서 쥐눈이콩으로 생수나 지하수를 이용하여 길러서 먹는다.
저녁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며 취침 전에 음식을 먹지 않는다.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하고 적절한 운동을 한다.
위와 같은 민속한의원의 종합 요법은 유황약오리를 이용한 약물 복용이 가장 암의 기본적인 치료법이고 나머지 항암약차, 밭마늘과 죽염, 난반 복용, 쑥뜸, 솔잎땀내기 및 쑥목욕, 기공과 단전, 식이요법 등은 암치료의 보조요법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보조요법들도 하나 하나가 기본 요법인 약물 복용 못지 않게 중요하고 한다.
- 몸속을 깨끗이 하면 암은 더 자라날 수 없다 -
암세포는 더럽고 독이 있는 환경에서는 매우 잘 자라지만 깨끗한 환경에서는 잘 자랄 수가 없다. 그래서 암을 물리치려면 암이 자라지 못하도록 주위의 환경, 몸을 깨끗하게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몸안에 쌓인 갖가지 독과 더러운 물질을 청소해 없애주는 것이 바로 해독인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자연에는 몸에 쌓인 갖가지 공해독, 화학약품독, 방사능 같은 독을 풀어 주는 식품이나 약재가 많이 있다. 오리, 돼지, 명태, 생강, 대추, 감초, 쑥, 무, 쥐눈이콩, 진대, 지치, 천마 같은 것들이 천연 해독이 되는 식품과 약재들이다. 재래식으로 잘 담근 된장, 간장, 고추장 같은 것들도 훌륭한 해독 식품이 될 수 있다.
암치료의 두 번째 원리는 몸에 힘과 기운을 높이는 보원(補元)·보기(補氣)이다. 모든 난치병 환자는 몸이 몹시 허약해진다. 특히 암은 체력을 몹시 빠르게 소모시켜 탈진상태에 빠뜨린다.
암에 걸린 사람은 몸 전체의 성질이 암 자체가 가진 성질을 닮아간다. 곧 간에서 만드는 효소가 암 조직이 만드는 효소를 닮아 가고, 몸 전체의 구성 성분도 암조직과 점점 같아진다. 암에 걸리면 온 몸이 약화되는 것이다. 온 몸이 약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몸의 기운과 기력을 크게 북돋아 줘서 몸스스로 암과 싸워 이기도록 해야 한다.
항암 효과가 높은 식품이나 약을 보조요법을 써서 암세포가 자라지 못하게 하거나 죽이는 것이다. 이 원리는 직접적으로 항암 효과가 탁월하면서도 독성이나 부작용이 전혀 없는 약초들을 이용하여 암과 직접적으로 싸우게 하는 것이다.
우리 나라 한의원들은 일반 양방 병원들과는 달리 임상에 대한 논문이라든가 이에 대한 통계적 유의치를 낸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렵다.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실제로 쉽지 않기 때문인데다, 특히 한방에서 암을 전문으로 치료하고 있는 한의원은 몇 안 되는 실정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곳의 치료를 받았던 암 환자들 중 적지 않은 이들이 암이 호전된다든가 완치의 판정을 받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된 경우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들 기본요법과 보조요법을 제대로 실시하면 환자의 암 진행도나 체력 상태에 따라 개인차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5∼6개월 정도 지나면 그 효과가 나타난다고 박천수 원장은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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