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왕검이 건국한 고조선의 변천과정
조선의 개국 시조로서 단군왕검은 삼신상제님께 천제를 올리고
송화강 유역(지금의 흑룡강성 하얼빈)의 '아침 태양이 빛을 비추는 땅'인
'아사달'에 도읍을 정하였다.
그후 22세 색불루단군은 이 송화강 아사달에서 남서쪽의
백악산 아사달(지금의 길림성 장춘)로 천도하였고
44세 구물단군은 남쪽으로 더 내려와 장당경 아사달(지금의 요령성 개원시)로 천도하였다.
도읍지의 이동에 따라 3왕조의 변천을 거친 고조선은
마흔 일곱분 단군이 2096년 동안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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