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선생 건강교실/우주원리 자료

[스크랩] 陰陽이 不二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3. 7. 25. 20:01

위성에서본 지구의 사진입니다

 

 

오전 5시 사진입니다

아직 우리나라가 어둠속에 있네요.

 

 

오후 6시 사진입니다.

우리나라가 곧 어듬으로 들어 갈 저녁 입니다.

 

이 그림을 왜 가지고 왔냐면

우주에서 바라보면 지구에 반은 어둡고 반은 환하게 보입니다.

지구에 있는 사람은 햇빛이 비춰 환할 때는  낮이라 하고,  해가 진 뒤 어두울때는 밤이라 합니다.

 

이런 현상을 보고 동양에서는 음양의 개념에서 낮은 양  밤은 음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지구 밖 우주에서 보면 지구는 어둠과 밝음이 있는 하나로 보입니다.

 

이 처럼 음양이 별개의 대립 된 것으로 생각 하지만 사실은 不二 라는 것입니다.

즉 하나라는 거지요.

 

 

 

이글이글 타고 있는 태양 입니다. 

 

압축된 기체가 핵융합반응을 할 만큼 고온 상태라는데

즉 수소가 핵융합하여 헬륨이 되는 수소폭탄과 같은 반응이 끊임없이 일어 나고 있는데

왜 폭발해서 사라지지 않고 수백억년 존재 하는 걸까요?

 

왜 태양이 그렇게 수없이 끊임없이 수소폭탄이 터지듯 엄청난 고열이 발생 한다는데 터져 없어지기 않을까

궁금하지는 않았나요?  

 

끊임 없이 폭발하는 것을 양이라 하고

이것을 잡아주는 것 즉 응축(凝縮)하는 것을 음으로 표현하고 있지요.

음양이 균형을 잡고 있기 때문에 그 뜨거운 태양이 터져 나가지 않고 있는 것이지요.

즉 음양이 불이(不二)이기 때문인거지요.

 

이런 태양의 모습을 음양으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주자연에 존재 하는 모든 것들을 음양으로 표현하였던 것이 동양 아니 우리나라의  상고시대 부터 입니다.

 

음양의 개념은 막연하고 모호한 개념이라고 얘기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음양은 우주자연현상을  과학적으로 표현 인것입니다.

 

이해를 못하면 이것은 미신적 개념이라 하는 것이지요.

음양, 오행을 가지고 점을 치는 관습을 보고 미신으로 치부 한 것이지요.

본질을 보지 못한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출처 : 자연처럼 자연스럽게
글쓴이 : 자연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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