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자료실/약리학 자료

대장암의 공포 해결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5. 8. 14. 15:22

대장암의 공포 해결-- 남촌선생 자기 이야기 

0.건강검진

필자의 나이 60살때 의료보험 공단에서 무료검진표가 나와서 전날부터 굶고 인근 병원으로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다  늙은 의사가 개인적으로 면담을 하면서 여러가지가 이상이 발견되니 정밀검사를 받아보라

했다. 평소 살면서 별이상을 느끼지 못하고 비교적 건강하게 살아온지라 별로 내키지는 않았지만

의사의 권유를 그냥 무시 하기는 찜찜한 구석이 있어서 승락을 하고

간검사/위 수면내시경/대장 수면내시경 등등 이틀에 걸쳐 받게 되었다.

 

0.고액의 검진배용

본래 무료검진인줄 알고 준비도 없이 왔는데 수십만원이나 되는 검사료가 청구 되었다.

필자는 왜 이렇게 검사비가 많이 나왔느냐고 물었더니 대장에 용종이 있어서 몇개 떼어 내느라 그리되었다

한다  서민들에게는 큰 돈 수십만원을 몇 달 할부로 힘들게 지불하고 집에 돌아와 곰곰히 생각해 보니

      사기당한것 같아서 기분이 매우 나빴다. 또 용종을 그대로 두면 대장암이 오기 때문에 떼어 내었다는

   의사의 말도 계속 마음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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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용종은 떼어내면 안된다.

대장에 용종이 생겼다는 말은 대장의 환경이 심각한 상태로 좋지 않다는 말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대장에 노폐물이 적체되어 부폐되고 있기 때문에 대장의 벽이 견딜수 없어

종기가 난것이 용종이 아니던가  그 썩어가는 환경에서 용종을 떼어내면 그 상처로 유해균이 혈관속으로

침투해 들어가면 어떤 문제가 생길는지 아무도 모른다 . 그러니 용종을 떼어내면  안 될 것이다

더러운 환경에서 용종을 떼어내는것 보다 더욱 시급한 것은

유해균이 가득차서 썩어가는 대장의 환경을 바꾸는 근본적인 치료가 시급하다 

좀더 자세하게 말하면 腐廢(부패)환경을 發酵(발효)환경으로 바꾸어 주어야 한다. 

발효환경으로 바뀌고 장속이 깨끗해지면 용종이 자연히 치유되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0.효소의 문제점

그래서 시중에 나와 있는 효소들을 구입하여 3개월동안 복용해 보았다. 처음 먹을 때 조금은 효과가

있는것  같았으나 나중에는 별효과가 나지 않았다. 여러가지 자료를 모아 원인분석을 해보았다

 

세상에는 쇠를 먹는사람들이 있다 어떤 사람은 일생동안 자동차 한대 물량의 쇠를 먹은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의 뱃속에는 쇠가 조금도 남아있지 않다. 그것은 위장에서 다 녹아버린 것이다

 

위장은 쇠라도 녹이는 강력한 위산을 가지고 있는 것이니 효소는 위장과 소장에서 다 죽는다(전문가 주장)

대장까지 도달하지 못하는 것이다. 만일 외부에서 들어온 세균이 소장이나 대장까지 들어오도록 방비가

허술한 몸 구조라면 사실은 큰 문제가 있는 몸이다. 일체의 외부 세균은 완벽히 죽이는 구조가 정상이다.

세균이 우글거리는 곳으로 다니면서 코로 숨쉬고 손으로 만지고 입으로 마시는 환경에서 사는

우리네 도시생활자는 실제로 매일 코와 입으로 수많은 유해병원균이 들어오지만

위산에서 소멸되므로 병에 걸리지 않고 살수 있는것이 아니던가 ?

0.보리밥의 효능

이것저것 실험하던 끝에 결국은 답을 찾았다.  보리밥이다 보리싹을 낸 길금으로 감주를 만드는데서 착안.

보리.귀리.쌀을 같은량으로 섞어 밥을 지어 먹었다. 보리쌀 중앙에 있는 선(麥=맥)은 유익균 효소가

가장 좋아하는 성분이다  그성분이 대장에 도착하면 그 동안 수세에 몰려 있던 장속에 유익 발효균이

몰려들어 보래맥을 먹으며 수백만 마리로 빠르게 늘어나니 그동안 멈추없던 발효활동이 급격하게

일어나니 방귀가 나오기 시작한다. 반대로 부패를 주관하던 유해균은 급격하게 숫자가 줄어들었다

0.보리밥 먹으면 누구나 방귀가 나온다.

그 방귀가 처음에는 그동안 부패된 노패물이 나오느라 냄새가 고약하더니 며칠 지나니 방귀는

여전히 나와도 냄새가 전혀 나지 않으니 대장의 환경이 바뀐것이 확실하다 어디 그 뿐인가

변의 색도 노란색이며 변비나 설사가 아닌 건강한 변을 보게 되었다. 발효가 잘 된 것이다.

외부에서 유산균을 먹어서 장의 환경을 개선 하려고 얼마나 많은 유산균이 개발 되고 또 실패 했던가

그 보다 장내에 본래 있는 유산균이 좋아하는 보리/현미/귀리/쌀겨/상추를 먹어서 장내에 사는 유산균을

증식시키는 방법이 훨씬 효과적이지만 그것은 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장려하지 않고 있다. 

 0.대장암의 예방은 보리밥이다.

세상은 모두가 돈을 벌기위해 혈안이 되어 있으니 돈 생기지 않는 일은 밝히지도 소문내지도 않는다.

보리밥만 잘 먹어도 대장암은 없다. 보리밥을 지속적으로 먹는다면 소장대장의 노패물을 발효시켜

모두 배출하여 배불뚝이들의 고민도 보리밥먹고 방귀만 잘 뀌면 능히 해결 되는것이다.

0.장의 환경을 바꾸면 복부지방/고혈압/당뇨/변비가 치유된다.

필자가 생청국장에 참기름+소금+마늘+고추가루+멸치가루로 쌈장을 만들어 상추쌈에 보리밥을

여름한철 계속해서 먹고나니 노란색 변/냄새 안나는 방귀로서 장속에 노패물/지방질이 말끔히 청소되고

있음을 확실히 확인할수 있었기에 남촌선생 건강교실회원 들에게 권유합니다. 그 외에도

뱃살/고혈압/당뇨병이 완쾌 될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체중이 문제가 아니라 복부지방이 문제 아닌가요?

 

0.주의사항

이때 기름기 많은 찰현미/찹쌀/찰조/찰수수/찰보리는 효과가 없었다.

맵쌀/귀리/늘보리가 좋고 옛날 우리 한국인의 밥상에 모든 해답이 있으니

일체의 서양음식/서양음료/서양술을 모두 금지하고 身土不異(신토불이) 한국토종 제철음식으로

 모든 병을 자연방법으로 치유하면 어떤 부작용도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별로 돈이 들지 않는것이 당연하지요

   

이어지는 보리의 효능 -> http://blog.daum.net/skachstj/16460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