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지구의 지도가 완전히 바뀐다.
2017년 지구촌에는 가뭄, 홍수 지진 등 수 많은 자연재해가 지구촌을 강타했다. 자연의 거대한 변혁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력해지고 빈번하게 터져 나오고 있다. 삶은 냉혹한 현실이다. 2005년 가을 미국 루이지애나 주를 덮친 21세기 노아의 홍수 사건은 인류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불과 몇 초, 몇 분 만 에 삶의 모든 것이 뒤집어졌다. 한평생 일구어 놓은 삶의 보금자리, 하늘에 올린 기도,덕행과 수행적 삶이 하늘에서 퍼부은 홍수로 인해 허무하게 사라졌다. 모든 행정기관, 병원, 교회, 사원,학교, 봉사단체 건물들도 예외 없이 한순간에 휩쓸려갔다. 그곳에 살던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정지되고 생사가 나뉘어졌다.
2017년 9월 초순 카리브해 연안을 강타한 유례없는 거대한 태풍 허리케인 어마, 하비, 마리아는 피해규모 300조원 이상을 입혔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하비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자연재해라며 피해 규모를 감안해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연율 환산 기준)에서 2.0%로 낮췄다. 멕시코에서는 100년만의 최대강진이 발생했다. 그리고 멕시코 강진 이후 '불의 고리' 꿈틀대면서 일본, 미국도 불안에 떨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발리 화산이 폭발징후를 보이고 있다. 국제정치도 자연재해의 강도만큼이나 북핵문제로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머지않아 지구의 지도가 완전히 바뀐다. 신에 대한 믿음,인간이 추구해 온 삶의 가치, 선행과 온갖 도덕적인 삶올 한순간에 무조건적으로 무너뜨리는 대자연의 변혁의 힘, 그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가을철 희생의 의미 왜 지구촌에 이런 총체적인 변혁의 강력한 손길들이 작용하는가?
그 해답이 자연 질서의 변화를 함축한 언어 ‘춘생추살春生秋’ 에 가장 잘 드러나 있다. 춘생추살이란, 봄에는 천지에서 인간을 낳고 가을에는 성장의 시간대를 끝맺기 위해 모든 인간을 일시에 ‘다 함께’ 죽이는 실로 지공무사한 자연의 근본섭리를 말한다. 이것이 바로 가을철에 열매 맺는 원시반본의 정신이다.
가을이 되면 초목이 생명의 수액을 시원처인 뿌리로 돌려보내고 열매를 맺듯이, 모든 생명이 근원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추살에 의해 추락, 소멸당한다. 가을이 되면 내 생명의 근본으로 돌아가야, 진리의 뿌리를 찾아야 살 수 있다. 이 때 서릿발 기운으로 오는 추살은 인간의 이지로는 전혀 알 수 없는 신 적 경계에서 일어나는 오묘한 변화이므로 서신해이라 한다. 생장을 한순간 에 멈추게 하고 가을의 성숙의 시간대로 밀어 넣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과 같은 기운으로, 선천의 상극 질서 속에 쌓여 온 모든 인간과 신들의 원한 의 저주 기운을 일시에 터지게 한다.
그러면 왜 가을에는 인간이 이렇게 크게 희생을 당해야 하는가?
거북이가 알을 낳으면 10만 개에서 1%만 살아남는다고 한다. 적자생존,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며 신의 법칙이다. 누구도 이것을 부정하거나 피할 수 없다. 가을철 천도에 의한 희생은 단순한 신의 심판 문제가 아닌 천지 이법의 섭리인 것이다. 우리는 “천리는 지공무사하다”는 상제님의 말씀과 같이 지공무사한 대자연의 변화 법칙, 그 깊은 섭리가 신에 대한 인간의 믿음까지도 지배할 수 있음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그 변혁의 중심에 서서 자신의 생사 문제로 받아들여 성성히 깨어져야 한다. 그리하여 오늘 이 밤을 새워 서라도 ‘가을 개벽기에 인간은 왜 반드시 구원받아야 하는가'에 대해 그 이유를 밝히는 유일한 도서인『개벽』 완결본을 철저히 읽어야 하는 것이다.
알아야 살 수 있다. 앞으로 닥쳐올 이 거대한 변화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살아남는다. 나 한 사람이 올바로 깨져서 아는 것이 가족과 천상의 전 조상이 살고 인류를 많이 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하늘과 땅은 진리의 원형이자 인간 생명의 근원이다. 인간은 하늘과 땅에서 태어나 살다가 하늘과 땅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인간은 자연의 변화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으며, 천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치고 그 섭리를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개벽이란 자연의 질서에 따라 만 물이 끊임없이 변화하며 새 질서로 열려나간다는 뜻이다. 천갱생天更生, 지갱생地更生, 인갱생人更生, 하늘과 땅과 인간이 다시 태어난다. 인간의 문명 또한 그 근본 틀 자체가 바뀌지 않을 수 없는, 바뀌어야만 하는 천도적인 새 변화를 맞이한다.
지금 우리는 인류의 꿈을 성취하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인간역사상 최절정의 고비에 서 있다.
바로 이러한 때 우리는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나 대도의 안목으로, 그동안 인류가 안고 투쟁해 온 고난의 주제들, 곧 화산 대폭발, 대지진, 홍수, 쓰나미와 같은 충격적인 자연재앙과 인종문제, 위기로 치닫고 있는 각종 사회 문제 등의 모든 사태가 인간의 선악과 시비를 뛰어넘는 자연 질서에서 오는 것임을 알고, 그것이 무엇을 향해 진행되고 있는가를 깨어져서 보아야 한다.
지구촌은 하나요, 상제님의 말씀처럼 만리타국을 다녀도 하늘은 끝간데 가 없는 한 하늘이다(도전2:63) 흘러간 시간의 물결은 신神도 그 누구도 물릴 수 없는 법! 우주의 가을 문턱에 선 지금, 바로 눈앞에 닥친 내일의 현실인 가을개벽의 사건을 세상 사람들은 알기나 하는 것일까.
서양 기독교는 하나님(神)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했다고 가르친다. 동양도 신(三神)이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이 창조되었다고 가르친다. 중요한 것은 동양은 신이 천지와 하나 되어 인간과 만물을 탄생시켰다고 한다는 점이다. 천지가 인간과 만물의 실제적인 창조주이다. 동방에서는 고대로부터 아버지 하늘과 어머니 땅. 천지부모를 하나님으로 받들어 오면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생명 의 뿌리인 하늘땅의 관계 속에서 추구했다. 하늘의 꿈과 이상율 땅에서 완성한다고(천생지성) 용양의 이치로 생각한 것이다.
반면에 서양은 신과 인간의 직접적인 관계로 인간의 죄와 구원 문제를 다룬다. 그리고 땅보다 하늘 중심의 사고가 강하다. 이것이 중동의 유목문화와 동방의 농경문화에서 이루어진 우주관, 신관, 인간관의 특성이다. 요컨대 인간과 천지와의 관계를 알면, 우주관 신관의 모든 문제가 하나의 일체 관계로 연결되는 것이다.
『개벽실제상황』에서는 기나긴 상극의 세월 속에서 인간이 건설한 오늘의 문명이 어떻게 대변혁을 거쳐 새 질서를 맞게 되는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자료와 증언들을 바탕으로, 가을개벽으로 들어가는 구체적인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고자 한다. 그 내용은 비록 창조적 파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자들이 언제나 인생의 승리자, 앞서가는 자로 살았음을 상기하고, 인류역사상 가장 큰 변혁의 문전에서 최후에 승리하는 인생의 주자들이 되기 위해, 이전의 종교 관념이나 그동안 배워 온 것을 완전히 접고 열린 마음으로 개벽의 실제상황을 살펴보자.『개벽실제상황』-서문 중-
●《미국과 일본 한국의 운명》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이마두가 선경을 건설하기 위해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화물표를 따라 동방 조선으로 들어오리니 신이 떠난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하시고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하시니라. (도전5:406)
2017년 지구촌에는 가뭄, 홍수 지진 등 수 많은 자연재해가 지구촌을 강타했다. 자연의 거대한 변혁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력해지고 빈번하게 터져 나오고 있다. 삶은 냉혹한 현실이다. 2005년 가을 미국 루이지애나 주를 덮친 21세기 노아의 홍수 사건은 인류에게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불과 몇 초, 몇 분 만 에 삶의 모든 것이 뒤집어졌다. 한평생 일구어 놓은 삶의 보금자리, 하늘에 올린 기도,덕행과 수행적 삶이 하늘에서 퍼부은 홍수로 인해 허무하게 사라졌다. 모든 행정기관, 병원, 교회, 사원,학교, 봉사단체 건물들도 예외 없이 한순간에 휩쓸려갔다. 그곳에 살던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정지되고 생사가 나뉘어졌다.
2017년 9월 초순 카리브해 연안을 강타한 유례없는 거대한 태풍 허리케인 어마, 하비, 마리아는 피해규모 300조원 이상을 입혔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하비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의 자연재해라며 피해 규모를 감안해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2.8%(연율 환산 기준)에서 2.0%로 낮췄다. 멕시코에서는 100년만의 최대강진이 발생했다. 그리고 멕시코 강진 이후 '불의 고리' 꿈틀대면서 일본, 미국도 불안에 떨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발리 화산이 폭발징후를 보이고 있다. 국제정치도 자연재해의 강도만큼이나 북핵문제로 한반도의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머지않아 지구의 지도가 완전히 바뀐다. 신에 대한 믿음,인간이 추구해 온 삶의 가치, 선행과 온갖 도덕적인 삶올 한순간에 무조건적으로 무너뜨리는 대자연의 변혁의 힘, 그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가을철 희생의 의미 왜 지구촌에 이런 총체적인 변혁의 강력한 손길들이 작용하는가?
그 해답이 자연 질서의 변화를 함축한 언어 ‘춘생추살春生秋’ 에 가장 잘 드러나 있다. 춘생추살이란, 봄에는 천지에서 인간을 낳고 가을에는 성장의 시간대를 끝맺기 위해 모든 인간을 일시에 ‘다 함께’ 죽이는 실로 지공무사한 자연의 근본섭리를 말한다. 이것이 바로 가을철에 열매 맺는 원시반본의 정신이다.
가을이 되면 초목이 생명의 수액을 시원처인 뿌리로 돌려보내고 열매를 맺듯이, 모든 생명이 근원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추살에 의해 추락, 소멸당한다. 가을이 되면 내 생명의 근본으로 돌아가야, 진리의 뿌리를 찾아야 살 수 있다. 이 때 서릿발 기운으로 오는 추살은 인간의 이지로는 전혀 알 수 없는 신 적 경계에서 일어나는 오묘한 변화이므로 서신해이라 한다. 생장을 한순간 에 멈추게 하고 가을의 성숙의 시간대로 밀어 넣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과 같은 기운으로, 선천의 상극 질서 속에 쌓여 온 모든 인간과 신들의 원한 의 저주 기운을 일시에 터지게 한다.
그러면 왜 가을에는 인간이 이렇게 크게 희생을 당해야 하는가?
거북이가 알을 낳으면 10만 개에서 1%만 살아남는다고 한다. 적자생존,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며 신의 법칙이다. 누구도 이것을 부정하거나 피할 수 없다. 가을철 천도에 의한 희생은 단순한 신의 심판 문제가 아닌 천지 이법의 섭리인 것이다. 우리는 “천리는 지공무사하다”는 상제님의 말씀과 같이 지공무사한 대자연의 변화 법칙, 그 깊은 섭리가 신에 대한 인간의 믿음까지도 지배할 수 있음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그 변혁의 중심에 서서 자신의 생사 문제로 받아들여 성성히 깨어져야 한다. 그리하여 오늘 이 밤을 새워 서라도 ‘가을 개벽기에 인간은 왜 반드시 구원받아야 하는가'에 대해 그 이유를 밝히는 유일한 도서인『개벽』 완결본을 철저히 읽어야 하는 것이다.
알아야 살 수 있다. 앞으로 닥쳐올 이 거대한 변화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아야 살아남는다. 나 한 사람이 올바로 깨져서 아는 것이 가족과 천상의 전 조상이 살고 인류를 많이 건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하늘과 땅은 진리의 원형이자 인간 생명의 근원이다. 인간은 하늘과 땅에서 태어나 살다가 하늘과 땅으로 돌아간다. 따라서 인간은 자연의 변화를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으며, 천지의 뜻이 무엇인지를 깨치고 그 섭리를 이루어가는 삶을 살아야 한다.
개벽이란 자연의 질서에 따라 만 물이 끊임없이 변화하며 새 질서로 열려나간다는 뜻이다. 천갱생天更生, 지갱생地更生, 인갱생人更生, 하늘과 땅과 인간이 다시 태어난다. 인간의 문명 또한 그 근본 틀 자체가 바뀌지 않을 수 없는, 바뀌어야만 하는 천도적인 새 변화를 맞이한다.
지금 우리는 인류의 꿈을 성취하고 새로운 세상을 여는, 인간역사상 최절정의 고비에 서 있다.
바로 이러한 때 우리는 기존의 관념에서 벗어나 대도의 안목으로, 그동안 인류가 안고 투쟁해 온 고난의 주제들, 곧 화산 대폭발, 대지진, 홍수, 쓰나미와 같은 충격적인 자연재앙과 인종문제, 위기로 치닫고 있는 각종 사회 문제 등의 모든 사태가 인간의 선악과 시비를 뛰어넘는 자연 질서에서 오는 것임을 알고, 그것이 무엇을 향해 진행되고 있는가를 깨어져서 보아야 한다.
지구촌은 하나요, 상제님의 말씀처럼 만리타국을 다녀도 하늘은 끝간데 가 없는 한 하늘이다(도전2:63) 흘러간 시간의 물결은 신神도 그 누구도 물릴 수 없는 법! 우주의 가을 문턱에 선 지금, 바로 눈앞에 닥친 내일의 현실인 가을개벽의 사건을 세상 사람들은 알기나 하는 것일까.
서양 기독교는 하나님(神)이 천지와 인간을 창조했다고 가르친다. 동양도 신(三神)이 천지를 창조하고 인간이 창조되었다고 가르친다. 중요한 것은 동양은 신이 천지와 하나 되어 인간과 만물을 탄생시켰다고 한다는 점이다. 천지가 인간과 만물의 실제적인 창조주이다. 동방에서는 고대로부터 아버지 하늘과 어머니 땅. 천지부모를 하나님으로 받들어 오면서, 인간의 모든 문제를 생명 의 뿌리인 하늘땅의 관계 속에서 추구했다. 하늘의 꿈과 이상율 땅에서 완성한다고(천생지성) 용양의 이치로 생각한 것이다.
반면에 서양은 신과 인간의 직접적인 관계로 인간의 죄와 구원 문제를 다룬다. 그리고 땅보다 하늘 중심의 사고가 강하다. 이것이 중동의 유목문화와 동방의 농경문화에서 이루어진 우주관, 신관, 인간관의 특성이다. 요컨대 인간과 천지와의 관계를 알면, 우주관 신관의 모든 문제가 하나의 일체 관계로 연결되는 것이다.
『개벽실제상황』에서는 기나긴 상극의 세월 속에서 인간이 건설한 오늘의 문명이 어떻게 대변혁을 거쳐 새 질서를 맞게 되는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자료와 증언들을 바탕으로, 가을개벽으로 들어가는 구체적인 과정을 생생하게 전하고자 한다. 그 내용은 비록 창조적 파괴라는 충격적인 소식이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자들이 언제나 인생의 승리자, 앞서가는 자로 살았음을 상기하고, 인류역사상 가장 큰 변혁의 문전에서 최후에 승리하는 인생의 주자들이 되기 위해, 이전의 종교 관념이나 그동안 배워 온 것을 완전히 접고 열린 마음으로 개벽의 실제상황을 살펴보자.『개벽실제상황』-서문 중-
●《미국과 일본 한국의 운명》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 하시고
문득 크게 호통치시기를 “불칼로 쳐도 안 들을거나!” 하시니라.
이어 말씀하시기를 “대란지하(大亂之下)에 대병(大病)이 오느니라. 아동방(我東方) 삼일 전쟁은 있어도 동적강(銅赤江)은 못 넘으리라.
서울은 사문방(死門方)이요, 충청도는 생문방(生門方)이요, 전라도는 둔문방(遁門方)이니 태전으로 내려서야 살리라.
○○은 불바다요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되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무명악질이 돌면 미국은 가지 말라고 해도 돌아가느니라. 이마두가 선경을 건설하기 위해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화물표를 따라 동방 조선으로 들어오리니 신이 떠난 미국 땅은 물방죽이 되리라.” 하시고 “일본은 불로 치리니 종자도 못 찾는다.” 하시니라. (도전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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