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사진·그림

시원한 풍경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8. 3. 15. 10:48



 시원한 풍경    

이름난 곳이라 하여 가 보면 엄청난 인파에 밀려 다니며 줄서서 순서 기다리기

다수의 가족이 움직이면 엄청난 관광비용 엄청난 숙박비 엄청난 식대비용을 치루고 나면

이름난 유명 관광지에 대한 추억은 괴로운 추억들로 퇴색된다

그냥 사람들의 뒷통수 늘어선 인파들의 지루한 기다림의 인파 사람 사람만 추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별로 이름난 광광지가 아니라도 세련된 숫박시설이 아니라도 한가하고 낭만이 있는곳은 얼마든지 있다

그런 곳을 찿아 탠트를 치고 코펠로 밥을 해먹으며 조용히 시도 쓰거나 그림이나 서예를 즐시며 

명상도 즐기고 좋은 낭만이 있는 미래에 대한 구상도 하면서

며칠 지낼 수 있다면 그 곳이 내게는 명소이며 소박한 추억을 만들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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