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의 글밭 - 詩.書.畵/남촌선생 노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8. 5. 27. 19:35

남촌선생의 당시 나이 70세

2018년 5월 25일 서울 수유리 녹음

벌서 50년이나 지나버린 그 옛날 수채화 같은 젊은추억을

그리면서 부부가 살면서 힘들때 아내를 위로 하는 노래를

불러주곤 했지 남촌선생이 이 노래를 불러본다

아들아 하수영이 불러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 란다


 -남촌의 노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남촌의 글밭 - 詩.書.畵 > 남촌선생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나이 눈물  (0) 2018.05.27
칠갑산  (0) 2018.05.27
사랑  (0) 2018.05.27
갈무리  (0) 2018.05.27
비내리는 명동거리  (0) 201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