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공부/우주과학

11차원 끈이론 양자역학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25. 2. 3. 14:53

 

 

#수면다큐 끈이론의1부 출현 documentary, 다큐멘터리

https://www.youtube.com/watch?v=FeetMJxV8WY

 

 

 

 

 

 

 

 

 

 

 

 

 

 

 

평행 우주: 다른 현실이 존재할까?

https://www.youtube.com/watch?v=a2VmUnBWXB8&t=2508s

평행우주론의 올바른 이해 

내가 어느날 서울과 뉴욕에서 동시에 초대를 받은 약속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나에게 두가지 인생선택의 문이 열려 있다

선택 전에는 많은 문이 있을 수 있고 선택도 자유지만 

일단 내 몸은 하나이니 뉴욕을 선택할 수 밖에 없어서

내가 뉴욕의 행사에 참석했다고 한다면

뉴욕의 행사는 나의 의지대로 행사가 진행되고

나의 인생도 뉴욕사업과 관련되어 펼쳐졌을 터이고 

이렇게 나의 의지로 선택되어 일단 진행된 역사는

영원히 바꿀수 없는 과거가 되는 것입니다

서울 마포에서는 내가 불참한 형태로 일이 진행 됐을 것이다

나와 관련없는 다른 사람들의 역사인 것이다 

만일 수백년 세월이 지난 후에

수백년 전으로 내가 시간여행을 하였다면

나는 역시 그 시대 그 시간 뉴욕행사장에 있을 것이다 

또 다른 내가 아니고 그 시대 그 몸과 그 영혼 그 정신 그 생각으로 

그 자리의 자신으로 돌아가 있으니

과거에 나를 죽이거나 어떤 행동을 바꾸어

미래를 바꿀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것이 평행우주론을 올바르게 아는 것이다

시간여행을 한다고 해서 이미 지나온 자기를 바꿀 수 없는 것이다

우주는 영원히 꺼꾸로 돌지 않는다  

시간여행이 자유로운 시대가 되어도

자기가 지어놓은 과거는 영원히 지울수 없다 

 

산에 올라가 보면 칡/머루/다래/등나무/담쟁이 같은 수많은 덩굴들이

서로 엃크러져서 자라는 것을 보면서

인간들의 영혼들이 세상에 태어나서

서로 부모/부자/형제/부부/선후배/향우/학우/전우등등의

인연을 맺고 악연/우연/필연속에 정신적인 교감을 하면서 

영적인 진화를 하는 모습에서 우주 초끈 이론을 설명합니다 

평행우주론은 거대한 우주의 의식과 역사들이 양자역학으로

겹쳐서 실타래로 옷감을 짜놓은 것과 같지만

내 개인 입장에서 보면

뜨게질 하는 한 줄의 끈 같이 나의 독창적 의지대로 윤회를 거듭하면서

수많은 사람들과 엃키고 설키면서 우주(옷감)를 형성 하고 있는 것입니다

얼키고 설킨 거대 우주는 새로 탄생하는 영혼들의 체험장이 되고

영혼들은 저마다 타인들과 역사를 함께 하면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영혼의 진화를 도모 하는 것이다 

과학이나 종교의 완성은 영과육을 음양일체로 보아야 가능합니다 

종교와 과학은 음양으로 하나입니다

우주는 영계와 물질계가 합해있는 태극체입니다

입자가 있다면 중력(에너지->기->신)에 의해

뭉쳐서 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입자와 중력은 물질과 신입니다 

 과학이 눈에 보이는 물질적 증명주의가 잘못된 것입니다 

종교에서 과학을 부정하고 영성만을 주장하는것도 반쪽의 주장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2VmUnBWXB8&t=2508s

물질과학의 법칙속에  행성이 존재하고 영혼의 활동에 따라

양자역학 평행우주론이 완성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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