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현실과 차원 이동

대체 현실과 차원 이동

우주를 이해 할 때 평행우주론을 말한다

예를 들어 시간약속을 하고 누구를 만나러 종로로 가는 데  

차를 잘 못타서 그 사람과 예정시간에

엉뚱한 청량리라는 공간에서 헤매고 있다고 할 때

예정된 그 시간에 종로란 공간에서도 약속한 장소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사건이 동시에 펼쳐지고 있는 것을

평행 우주론이라 한다 시간이라는 차원에 들어가면 같은 시간에

서로 다른 장소에서는 수 많은 사건이 동시에 일어 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목적하는 바에 따라 펼쳐지는 시공간이

무한대로 예정되어 있다는 있다는 것이 평행이론이다.

같은 공간이라도 시간이 흐르면 수 백만 사건이 전개되고

같은 시간에라도 장소가 달라지면 역시

서로 다른 수백만 사건이 펼쳐지는 것이 평행 우주론이다

1만광년 떨어진 별을 허블 망원경으로 볼 때 지금 본 장면은

1만년 전의 모습이다 즉 1만년 후의 시간대에서 일만년 전 사건을

마치 지금 처럼 보고있는 것이다 이것을 시간의 화석이라 한다

우리는 시간이 지나가면 모든 현상이 사라지는 것 같지만

어 찌 보면 보든 사건은 화석화 되어 있는 것이며

우주빅뱅이 100만년 전의 일이라 예를 들면 백만 광년 떨어진 별을

바라보면 100만년 전에 일어난 우주 백뱅의 당시모습을 볼 수 있다 

시공간을 함께 이해하여 4차원 개념으로

볼 때 거리는 곳 시간이다

그런 현상이 어떤 이유에서 시간의 흐름이 어떤 이치로 서로 겹쳐져서

과거와 현재가 겹쳐 보일때가 있는 기묘한 사건이 펼쳐진다

그것은 빛이 중력의 변화로 굴절 왜곡 될 때 생길수 있다고 본다

대체 현실과 차원 이동을 경험한 사람들

https://www.youtube.com/watch?v=0adw7NJ1oSs

빛은 항상 직선으로 이동 한다고 하기만 중력에 따라

공간이 왜곡 되면 당연히 빛도 굴절되어 현실과 과거의 얼킴현상이

일어나 눈이 보이게 되는 것이다 

질제로 과거와 미래의 장면들이 섞여지는 항을 소개 합니다

찰라 간의 시간 여행을 한 6명

https://www.youtube.com/watch?v=t1XPr7HYM0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