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고사항

한민족의 후예 훈족의 로마정벌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19. 8. 12. 18:41

한민족의 후예 훈족의 로마정벌



서방 지나족(漢族)들이 훈족을 비하하여 匈奴(흉노)라 불렀다

그러나 흉노는 자신들을 훈족이라 했고 유럽 사람들도 hun족이라 하며 그 뿌리를 탱그리 즉 천손 단군의 후예라 하고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으며 그 어원은 韓(한)->han->hun

->간->징기스칸-킹-등으로 왕의 이름으로 불렀다.

우주베기스탄은 단군성조를 새겨넣은  기념주화를 쓴다

아시아의 모든 북방역사는 탱그리 문화를 빼고는 전혀 역사가 성립되지 않는다.

탱그리는 단군이며 환인 환웅 단군의 역사는 7000년을 이끌어 왔기 때문에

아시아 대륙의 모든 족속은 환인 환웅 단군의 역사에서 그 갈래가 뻗어 나간 것이다



金日䃅(김일제)-훈족의 좌현왕의 왕자이며 왕후인 자기 모친과 함께 한나라의 포로가 되었다가

한나라의 반란을 막은 공로로 왕족으로 제후가 되었다 뒷날 그 후손이 신라와 가야에 들어와

왕권을 잡아 김일제가 신라김씨 왕가의 조상으로 기록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신라땅에서 훈족의

유물과 당시 유럽에서 번성하던 유리제품이 대량발견 되는 것이다 훈족이 동이족이라면

지나족들이 비하하여 흉노라 하는 이름을 우리는 부르지 말고 훈족 /탱그리 족이라 불러야 한다

동북방의 훈족/고족/돌궐/거란/금나라/청나라/선비족

등은 모두가 동이족으로 우리의 형제국이다 과거에는

모두 같은 동이민족이었으며 세력이 커진 漢族(한족)과

대립관계에 있었다 西方支那族(서방지나족)은 탁록대전 이후

대패하여 서쪽의 아시아 내륙의 황패한 곳에서

支那族(지나족) = 촤이나 -> 가지이니 어찌 하랴? 는 소리를 듣는

漢(한)족이였다 - 漢(한)족은 반고의 후손이다.

그들은 민족성이 우둔하여 문화가 발달 하지 못했으며 무력으로 국력을

강하게 하고자 하였다 그들의 역사서 초한지 삼국지를 보면

거짓으로 속이고 의톱지 못한 비열한 전쟁의 역사 임을 알수 있다.



동이족들은 아시아 대륙을 웅휘했으며

환웅1565년 역사 동안 배달국은 바닷가 황금땅을 차지하고 있었다.

 지나족들이 최초의 황제로 모시는 헌원도 본래 동이족이며

헌원이 지나족 황제라 해도 黃帝(황제)라 했지

皇帝(황제)라는 임금 을 쓰지 못하였다 그것은 우리 동이족이

정통이며 아시아 전체를 다스리는

桓雄天皇님이 다스리고 있었기 때문에

한족의 왕 헌원은 누루을 쓸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결국 로마가 화산 지진에 의한 멸망이라 하지만 동방 훈족 몽고족의 침략이 더욱 큰 멸망의

인이 됐을 것이다 또한 노예제도 신분제도가 내분을 일으키는 결과를 초래한 것이다

전 유럽을 지배했던 막강한 로마제국을 망하게 한 동이족의 후예 훈족은

東夷族(동이족)의 후예 답게 말을 달리면서 뒤로 돌아보며 강궁을 날린다

물소 뿔로 만든 동이족의 활은 아주 가벼우면서 멀리 표적을 명중 시키며 대평원을 달리는

승마의 기술은 대단한 속도 전을 가능하게 한다 앞 뒤로 백미터 이내의 적을 적중시킨다.

로마병사는 대형을 갖추어 육박전을 하지만 동이족은 아주 먼곳에서 화살을 날리며

나타났다 사라지는 속도전 유격전에 능하니 당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우리 한민족의 상고사 환국/배달/고조선의 역사만

7000년입니다 이 역사는 지구촌에 어느 종족도

있지 않으며 그 7000년 역사는 단일민족의 역사가

아닌 동이9족의 제국역사 이며 수천개의 부족들이

모여 대동단결 하여 행한 聖君(성군)의 역사이며

7.000년 강성의 사상과 철학이 있었던 것이며 

우리는  지금 그 위대한 민족 정기를 뿌리채 잃어
버렸기 때문이 사분오열 된 것입니다

부디 9000년 민족 역사와 그 사상과 철학을 광복하는데

온국민이 하나되기를 기원합니다

-남촌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