觀點(관점)이 成敗(성패)를 좌우 한다
똑같은 상황도 그 상황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크게 성패가 달라집니다
필자가 근자에 윤내현 교수님의 상상에서 현실로 의 책을 읽었습니다
단군시대의 문제를 두고
觀點(관점)이 成敗(성패)를 좌우 한다
한민족 말살에 목표을 두고 한민족의 모든 고대사를 뿌리째 뽑으려는 일본 총독부는
고려 때 사람들이 몽고의 침략을 받아서 자존심에 상처를 받고
만들어낸 신화이므로 근거 없다고 하고
조선역사의 모든 곳에서 부정적 부분만을 뽑아서
한민족의 역사를 철저히 왜곡했고
그 교육을 받은 이병도의 학파는 철저히 일본 주장만을 믿고 있다.
그 결과로 해방 후 70년 동안 대한 민국의 상고 역사는 전 혀 광복되지 못한 채
오늘도 어린이 들에게 1만년 역사가 2000년
역사로 조선총독부의 거짓역사가 그대로
교육되는 현실이다
저자 윤내현 교수의 역사관점
그러나 이책의 저자 윤내현 교수는
한민족 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남아있는 한국역사 자료 중에
긍정적 부분을 총정리 하였으며
심지어 비과학적인 신화부분까지도 전 세계 모든 민족의 공통점과
진화론과 과학적인 자료로 철저하게 논증하고 있다.
그렇게 80년대부터 시작된 역사 광복의 활동은 근자에 와서
환단고기를 비릇한 수많은 상고사 자료들이 나타나고
147개 역사광복 시민단체들이 나타나
1만년의 역사 진실들이 발굴되어 연구와 강연이
어느 시대 보다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역사언어적즉면 / 역사연대적 측면 / 역사영토적 측면등
다양한 측면에서 집중적인 상고사 공부가
진행되고 있으니 이 노력이 한민족의 공통분모가 되어
남북이 통일 되고 동서 갈등이 해소되는 공통분모로 작용
탄탄한 발판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믿습니다
근자에 일고 있는 일본과의 경제전쟁 상황에서도
상고 역사를 바로잡는 일이야 말로 가장 정통한 일이 됩니다
그러기 위해 대한민국이 내부적으로 상고역사의 통일인식이 중요합니다
이 나라 중 /고등/ 대학의 젊은이들이 이 책을 많이 읽어
지금 일본 식민 잔재인 왜곡된 역사교과서를
왜 우리가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강력한 역사광복의
운동이 일어나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우리 상고사 정립에 대한 학술적 토론이
범 국민 차원에서 이루어지기를 국민앞에 청원합니다
해당 교육부의 장관과 강단사학의 학자와 재야사학의 학자와
다수의 국민이 모여 토론하여 역사 교과서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
대한민국 1만년 역사는 근세 침략시대를 거치면서
뿌리채 뽑혀서 왜곡되어 있습니다
이 참담한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역사를 찾아 바로세워서
후손들에게 넘기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터럭만한 미세한 역사근거라도 소중하게 살펴 서로 통합을
하여도 어려운 일인데 명백한 역사 근거가 나 왔는데도
자기주장과 틀린다 하여 부정하고 헐뜯는 행위는
민족의 혈맥을 파괴하는 천인공로할 만행입니다
부디 모든 역사 학자들이 서로 그 노고를 존경하여 감사하면서
근자에 발굴되는 모든 역사의 자료들을 조각모음을 하여 역사 광복의
금자탑을 완성하기를 간곡히 축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