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느낄때쯤 겨울이 다가오고
사랑을 알때 쯤에 사랑은 식어가고 부모를 알때 쯤 부모님은 우리 곁을 떠나시고
건강의 중요성 느낄때 쯤건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그렇게 항상 무언가를 떠나 보내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것 같습니다
(꽃) 名畵劇場
?흘러간 영화 68편
https://m.blog.naver.com/professortak/221483416116
?흘러간 영화 201편
https://m.youtube.com/playlist?list=PLHbmM8RQs3dYeVgRoHX-qbWYl8hlzNe11
영화 269편입니다.
餘假 시간에 두고 두고 관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