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인명은 在天이라 합니다 그래서 자기의 壽命(수명)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명리학에서도 수명을 말하는 것은 금기사항입니다 왜냐하면 그 날을 알면 심리적인 영향이 크고 성실하게 사는 인간들에게 큰 방해 요인이 될수 있기 때문에 하늘에서도 태어날때 튼튼하게 봉인을 해서 전생과 저승에서의 생활과 자기 죽는 날은 절대록 모르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리하여 죽기 전날까지 천년을 살것처럼 모든 준비를 하는것이 인간입니다
그렇게 살다가 죽으면 그의 재산과 업적과 공덕은 고스란이 후손과 가문과 국가에 귀속되어 인류 발전에 쓰여 집니다 그래도 자기 수명을 알고 싶은 호기심이 누구나 발동 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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