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을 가르치시는 증산도의 큰 스승님께서는
드디어 天惠神癒至功(천혜신유 지공)이라는 이름의
또 다른 수련법을 전수 하십니다.
사람의 병을 고치는 정법을 내려 주신 것입니다.
태을주 수련이 어느정도 무르익은
국내외 각도장에서 지도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
수백 명이 모여서 함께 전수받게 되었다.
필자는 그 당시 경기도 안양 지역에 수백 명 규모의
증산도 도장에서 태을주 수련을 하며
도생들을 지도하는 위치에 있었는데
대전의 증산도 본부에서 큰 스승님으로 부 터
그 신비한 道功을 전수 받은 것은
95년 어느 날로 기억 됩니다.
그 자세한 방법은 道秘(도비)가 되기 때문에
공개 할 수 없지만
필자는 그날 이 시대에 누구도 받아 본적이 없다는
天惠神癒至功(천혜신유 지공)의 비법을 전수 받아서
들뜬 기분으로 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날 밤 도생들을 불러 모아 설명 해주니
모두가 흥분 했으며 우선
현재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들과
수행이 어느 정도 무르익은 도생들 부터 모아서
그날 밤 철야 수행을 시키고
寅時에 惠神癒至功(천혜신유 지공)을 전수 했습니다.
人氣於寅(사람의 기운은 인시에 일어난다)
바로 그 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天惠神癒至功(천혜신유 지공)을 전수 하는 과정에서
한 도생이 무릎을 손끝으로
가볍게 두드리고 있었으며
30대의 여성 도생은 가슴을 손바닥으로 두드렸는데
그 天惠神癒至功(천혜신유 지공) 전수가 끝나고
모든 사람들이 돌아가고
아까 무릎을 두드리던 도생이 무릎을 보여 주는데
무릎에 새까만 반점이 동전잎 만하게 생겨 있었다.
그리고 5일 정도 지나면서
그 피멍 같은 반점이 점점 흐려지고 몹시 가렵더니
드디어 수십 년 고생하던 좌골 신경통이 말끔히 나았다고 하며
또 가슴을 치던
여성 도생은 바로 유방암을 앓고 있던 사람인데
天惠神癒至功(천혜신유 지공)을
전수 받고 집에 돌아가 옷을 벗어보니
유방에 검은 피멍울 반점이 생긴 것을 발견 했는데
5일 정도 지나면서 그 반점이 점점 흐려지면서
돌덩이 같이 딱딱하게 굳어가던 유방 속의 덩어리가
순두부 같이 멍울멍울 풀리더니
한 달이 지나면서 마치 마술처럼 모두 부드럽게 풀어져 버렸다.
이 광경을 우리 도장 모든 도생들이 함께 듣고
확인 하면서 모두가 감탄과 놀라움의 나날이였지요
그때부터 태을주 수행의 신비로운 체험은 전국 도장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 내용들은 책으로 묶어서 발간이 되었음으로
생략하고 필자가 직접 보고 경험 한것만 소개 합니다.
-- 이제 더욱 신비스런 체험담이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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