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북한 땅굴

꼭 읽어봐야 할 충격적인 내용입니다

충격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책을 읽고서 충격적인 내용을 소개 합니다. 북한에서는 휴전선을 관리하는 부대를 "민경"이라고 하는데(우리나라의 GOP GP관리부대-민정경찰)) 이들은 북한에서 출신성분이 특출나고 핵심당원 자제가 아니면 들어올수가 없다고 한다. 이부대원중 한명이 2001년2월 에 월남 하였는데, 마침 부시 미국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여 도라산역을 다녀가기 하루전인가 그때였다고 한다. 이사람이 북한에서의 군대생활을 수기로 쓴책 "DMZ의봄" 이라는책에서 나온 내용중에 이부대의 트럭이 50대가 있는중에 10대를 징발하여 밤새 작업을 하고 흙투성이가 되어 돌아오곤 하였는데, 이사람이 이유를 확인해본 즉 트럭운전수들의 말에의하면 밤새 땅굴로 임진강건너 파주뿐아니고 서울까지 다녀온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이말이 사실이라면 충격이 아닐수 없다.   터널 굴착기계(T.B.M) 작업 동영상을 보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http://www.jrconst.com/business/tbm/img/tbm-video.asf 북한은 1970년대 후반에 T.B.M 300여대를 구라파에서 수입해 갔슴을 국방부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있는 사실이다. 우리나라에는 20대 밖에없는데 북한에는 왜 이렇게 많이 필요할까? T.B.M의 크기와 굴삭능력은 다양하며,하루평균 30m를 굴착할 수 있다고하니... 300대의 굴착기가 약25년간 땅굴을 굴착했다면,가히 짐작이 갈것이고, 상상이 되지 않으시는분은 계산기로 계산해보면 남한의 지하가 거미줄처럼 뚤려있다는 남굴사의 주장이 억지가아님을 알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