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의 글밭 - 詩.書.畵/남촌의 캘리그라피

남촌 붓글씨 -종합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6. 12. 3. 19:00

남촌글씨 종합


남촌선생 서예작업

1.병풍


2.표구



 









3.캘리그라피 작품

 

 

 

 


캘리 그라피(calligraphy)란 ?

 

어떤 틀에도 얽메이지 않고

 

그 쓰임새의 느낌이 나도록

 

작가의 독창적인 글씨체로

 

 아름답게 쓰는 것을 말하며

 

회사의 로고

 

영화의 제목

 

상품의 로고

 

서적의 제호

 

각종 간판 등 실로 광범위한 분야에서 

 

주문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여기 남촌이 직접 쓴

 

작품 몇점을 소개 합니다. 

 

남촌의 글씨가 필요하신분 메일주세요

 

  메일주소- skachstj@hanmail.net

문의전화-010-5775-5091

 영화제목

 

 

 

남촌글씨-청춘극장


간판 디자인

 

 

 남촌글씨-할매곰탕/흙담



 

 남촌글씨-화랑예목(회사로고)


음악 cd 표지글 디자인

 

 남촌글씨-가을비 우산속에


책표지 디자인

 

 남촌글씨-산(책표지)


부적제작=符籍(부적)은 오랜 참선수행의 내공으로 神과 氣가

어울어져야 비로소 큰 기운이 응집되어 신묘한 효과를 나타낸다.

반드시 天神檀(천신단)을 세우고 배례와 수행을 행하고 그려야 한다 

남촌선생 부적 제작실(수행과 제작)

대형부적==(사업체/사업장등 對物(대물)부적)

소원성취 달마부적 - 옴마니 반메훔

옴은 선천 陽시대 시운파동 / 훔은 후천 陰시대 천지성공 완성 파동)

정유년 시천주조화정 개운 만복래 새해 붉은닭과 갑부적.복조리부적

새해아침 시천주조화정  일년 만복래 복조리부적↑

신라시대 고은 최치원선생의 갑부적과 山王符↑

↑사주에 火氣가 너무 강하여 삶이 고달플 때 水氣(재물)의 상징인
용과 거북의 부적으로 水火의 균형을 잡아 官運과 財運을 함께 얻는다

山王虎符 - 부귀영화를 이루는 노력을 방해하는

모든 척신복마를 물리치고 내집을 수호하는 부적 

(예로부터 호랑이 그림은 잡귀들이 두려워 한다 하여  

  수호신으로 집에 걸어둠)

하늘의 지기를 받아내리는북두 - 天鳳/地龍/人符(천부경)↗


↑상통천문 우주원리 공부를 통하게 하는 초 대형 부적

-원황정기 래합아신 /천부경/북두칠성.천극.좌극.우극

/정역팔괘/칠성부/천룡/지룡/불사조/봉황


↑횡재와 행운을 받는도깨비 부


천신의 손이 내려와 보호를 받아 부자가 되는 부적(포대화상)↑

대인부적 대물부적 남촌선생 종합전시장↑



부적은

가업.사업왕성부/공부 잘되는부/합격부/금주부/부부화합부/

남녀바람방지부/애인생기는 사랑부/교통사고방지부/합의부/원혼천도부

건강회복기원부/급속매매부/득남부 등 인생의 여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일에 대한 부적이 수백가지이며 呪文이 神의 집이면 符籍(부적)은

神의 길이다 세상에는 모든 도로에 표지판이 있고 神道에는 부적이

神을 부리는 표지판이니 이미 수 천년 동안 역사 속에 전해오고 있으며

반드시 그 근거자료를 바탕으로 합당한 부적을 誠敬信으로 제작한다.

한민족 최고의 부적 天符經(천부경)이래로 수 천년 동안 부적의

효험이 神通하였기에 한국/일본/중국/태국/월남등 동양각국이

과학이 대진하는 지금까지 널리 사용되고 있다. 




姜太公이 用七十二候하여 使鬼神如奴하
강태공 용칠십이후 사귀신여노지
張子房이 用三十六計하여 使鬼神如友之하고
장자방 용삼십육계 사귀신여우지
諸葛亮은 用八陣圖하여 使鬼神如師之하니라
제갈량 용팔진도 사귀신여사지


강태공은 칠십이후를 써서 귀신을 종처럼

부렸고
장자방은 삼십육계를 써서 귀신을 친구처럼 부렸으며
제갈량은 팔진도를 써서 귀신을 군사처럼

부렸느니라.

 

사람이 귀신의 법을 쥔다

3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지금은 귀신이 사람의 법을 쥐고 있으나

앞 세상에는 사람이 귀신의 법을 쥐게 되느니라.


 

부(符)는 귀신의 길

3

상제님께서 밤에 혼자 계실 때도 자주 문명을 써서 불사르시며 공사를 행하시는데 아침이 되면 그 재를 형렬에게 치우도록 하시니라.

4

하루는 한 성도가 여쭈기를 “글이나 부적을 쓰시어 공사를 행하신 후에는 모두 불살라 버리시니 그 까닭이 무엇입니까?” 하니

5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나타남(現)으로 알고 귀신은

불사름(燒)으로 아느니라.

6

내가 옥황상제로서 천지공사를 행하는 고로 반드시 불살라야

 하느니라.

7

부(符)는 귀신의 길이니라.” 하시니라.


0.주문은 귀신의 집이요 부는 귀신의 길이다

0.경위는 사람의 도리요 경문은 귀신의 도리이다

   사람은 경위밖에 벗어나면 죽는 것이고  

   귀신은 경문이 막히면 죽는다.

   귀신에게 길을 안내하는 것이 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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