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일까요?
얼굴 이란?
그래서 얼의 굴이라 합니다. 얼은 7개의 구멍(눈2, 코2, 귀2, 입1)을 통해서 들어가고 나가고 합니다.
삼신과 칠성님께 빌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얼굴의 구멍이 7개인 것입니다.
이 찌그러집니다.
즉, 우주의 정기를 바르게 받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이죠. 결국 관상은 얼의 재원인 기색을 살피고 얼의 바탕인 골상을 살펴서 보는 것입니다. 하늘은 복을 쉬지 않고 내리지만 그것을 받을 줄 모르는 사람이 문제입니다.
남촌생각 그러나 본래 생긴 얼글이 마음을 어떻게 쓰고 사느냐에 따라 변할수 있습니다 못난 얼굴이라도 귀여웁고 복 스러운 얼굴이 있고 잘난 얼굴도 요사스럽고 섬득한 얼굴이 있습니다.
그것은 얼굴에 기운이 감돌고 있기 때문 입니다. 관상학적으로 잘 생긴것이 선천적인 요소라면 그 기운을 관리 하는 것은 자기 개개인의 몫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행도 하고 마음 공부도 하고 진리도 공부 하면서 내면의 세계를 깊고 넓게 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 시대에 우리 주변에는 잘생긴 얼굴 보다는 후덕히고 편한 얼굴들이 더욱 인기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예를 들면 현철.최불암. 김을동. 전원주 같은 분들입니다.
남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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