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C
비타민C는 괴혈병(壞血病)의 예방, 동맥경화, 고혈압, 뇌출혈 등의 순환기관의 질환, 그리고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당뇨병, 등에 유효하다고---
비타민C 그 자체는 아무리 다량으로 섭취해도 부작용이 없고, 최근에는 mg 단위에서 g 단위로 섭취를 해도 좋다고 권장하는 글이 신문에 왕왕이 나지마는 하루에 60mg 정도---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서 독소로 작용한답니다.
그러나 ‘과유불급(過猶不及·넘치면 모자라는 것보다 못하다)’의 원리는 여기에서도 통한다. 비타민도 제대로 먹으면 ‘보약’이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몸에서 ‘독소’로 작용할 수 있는 것. 미국에선 최근 비타민C 제제를 하루 500㎎씩 1년 이상 복용하면 전혀 먹지 않을 때보다 동맥경화 발생 위험이 2.5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고.
약(알약 등)으로 먹으면 필요 이상의 양은 배설되어 버리고---해서 식물, 식품에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참고=비타민 E와 C를 함께 복용할 경우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주장이 미국 연구진에 의해 제기되었다. 연구진은 65세 이상의 주민 4,740명을 대상으로 비타민제 복용과 알츠하이머 발병률에 대한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비타민E와 C를 동시 복용할 경우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비복용자에 비해 60% 정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편 비타민 E나 C중 어느 하나만을 복용하는 사람은 발병률에서 비복용자와 비교해 차이가 없었다.
▲비타민C가 과연 좋은가 : 비타민C의 항산화적 효과가 성인병·암 및 감기 등에 좋다는 속설이 있지만 과학적 근거가 드러나지 않아 과신할 수는 없다.
1일 권장량 50∼80㎎을 넘는 비타민C 과용으로 신장결석이나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칼슘이 많은 식품은,
우유 이외에 작은 물고기, 다이즈·다이즈 제품, 푸른 채소등을 줄 수 있습니다.
체내에의 흡수율의 차이를 기분에 분도 계(오)십니다만, 나는, 복잡한 (일)것은 생각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흡수율은 연령이나 칼슘 섭취량등에 의해서 바뀌고, 또 그것을 너무 의식한 식생활이 적절이라고도 생각되지 않습니다. 굳이 말하면, 같은 조건하에서는 우유의 흡수율이 가장 자주(잘), 간편하게 취할 수 있는 점으로부터, 추천입니다.
뼈는, 사용하지 않으면 쇠약해집니다. 현대의 일본인의 큰 문제점은, 운동부족인 것. 특별한 운동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만, 하루 8000걷는들 있어 걷는 등, 활동적인 생활을 유의해 주세요.
독감과 감기
●독감·감기 예방할수 있나?:
결론적으로 감기는 예방할 수 없지만
독감은 예방할 수 있다.
감기를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변화가 워낙 심해 약이 없다.
‘감기환자의 경우 약을 먹으면 일주 일, 안 먹으면 7일이면 낫는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약의 복용에는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안정과 휴식이 최선이다.
반면 독감은 ‘홍콩 A형’ 처럼 특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때문에 예방주사를 맞으면 60∼80%까지 예방할 수 있다.
지난해 10∼11월에 이미 독감 예방접종이 있었다.
그러나 노약자나 어린이 등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할 것을 의사들은 권한다.
면역반응이 나타나기까지 2주가 걸리기 때문에 독감 감염 율이 0.7%인 지금도 늦지 않았다.
▲독감·감기에 안 걸리려면 : 독감은 ‘입에서 코로’ 전염되는 호흡기 감염 질환이다. 독감에 걸린 사람이 재채기를 하거나, 기침을 할때 튀어나온 침에 묻은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건강한 사람의 들숨에 따라 들어가면 감염된다.
전염성이 강한 만큼 잠복기(감염된 후5∼7일)동안에도 다른 사람을 감염시킬 수 있다.
▲감기는 ‘손에서 손으로’ 전염되는 접촉성 질환이다. 한 예로 감기환자가 만진 문고리를 정상인이 만진 후 코 속을 만진다든지 하면 감염 된다. 따라서 귀가 후 손을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생활습관이 중요하다.
▲독감·감기의 증상을 완화 시키려면 : 우선 방안의 온도를 섭씨 21도로 유지하고, 습도를 60%까지 높이는 것이 좋다. 특히 적정 습도는 코 점막과 기관지의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하다. 실내 습도를 60%로 높이려면 가습기 한 대로는 어렵다. 방안에 빨래를 널거나 분무기로 뿌려도좋다.
탈수를 방지하기 위해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하루 200cc컵 7∼8잔 이상 마셔야 한다. 고열일 때는 이보다 더 마신다.
독감 과 보통 감기의 다른 점
독감 감기
처음의 증세 発熱、悪寒、頭痛 코 안이 마른다
진행 증세 発熱、筋痛、関節痛 콧물, 코 막힘
오한 높다 가볍다(短期)
열이 나는 기간 38~40℃(3-4日間) 없고, 대체로 미열
全身痛、筋肉痛、関節痛 高度 그의 없음
倦怠感 高度 그의 없다
咽頭(인두) 충혈과 편도선이 팽장 充血
結膜 充血 약한 아데노바이러스
咽頭結膜 熱이 심하다
合併症 気管支炎、
인플렌지 肺炎、
細菌性脳炎、
病原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B 인플루엔자 바이러스C
<가정에서---민간요법>
★중국에서 침술이 그렇게 발달했다고 하지마는 감기는 침으로 치료할 수 없다고---(바이러스=균이기 때문)
*매실: 매실주를 헝겊에 적셔 목에 바르면 목의 통증에 효과가 있다.
*금귤: 껍질째 달여 마시면 목의 통증, 기침에 효과가 있다. 조림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
*질경이: 뿌리를 캐어 씻은 후 생채로 짓찧어 짠 다음, 즙으로 목을 헹구면 아픔에 효과가 있다.
*쑥: 목이 붓고 아플 때 생잎과 줄기의 즙을 마신다. 햇볕에 말린 잎과 줄기를 달여 양치질을 해도 좋다.
*검은콩: 목이 아프고 목이 쉬며 기침, 가래에 검은콩과 남천촉(南天燭)의 잎, 소나무 잎을 섞어 달인 액을 마신다.
*감자: 껍질을 벗겨 갈판에 간 다음, 같은 분량의 밀가루를 넣고 식초를 친 후 잘 개어 헝겊으로 싸서 목에 붙인다. 마르면 갈아붙인다.
◎기침이 나거나 목이 아플 때는 감자와 밀가루 습포가 좋다.
기침이 심해서 목이나 가슴이 아플 때는 갈아 놓은 감자에다 밀가루를 조금 넣어 반죽한 것을 환부에 붙이면 매우 효과적이다. 환부에 비닐이나 수건을 덮어 내용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 여기에 생강을 갈아 10%정도 첨가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목의 통증을 마늘 탕으로 치료한다.
찻잔 하나 정도의 끓는 물에 마늘을 갈아 넣고 간장을 약간 쳐서 맛을 낸다. 이것을 하루에 한 번씩 3일 동안 마시면 신기하게 낫는다.
◎국화꽃 달인 물-꽃잎만 말려 달인 물은 목의 통증을 가라앉힌다.
국화꽃잎만을 모아 말려서 한 움큼에 약 540cc의 물을 붓고 그 양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다. 이 양을 하루 양으로 해서 3번으로 나누어 마신다. 목의 통증이나 불쾌감, 두통을 해소한다.
20세기 역사일자
1945년
1월=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2월=연합군, 독일 드레스텐 초토화
얄타회담 개최
미-영-소, 전후 문제 숙의
미국, B29 도쿄 공습
3월=미군, 라인강 도화
안네의 일기, 저자 인네 프랑크 사망
4월=히틀러 자살
무솔리니 피살
미군과 소련군 합류
47개국 대표 유엔 결성 위해 회동
5월=독일, 무조건 항복
6월=유엔 결성
7월=미-영-소 포츠담 선언
연합국, 독일 분할
8월=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 투하
일본 무조건 항복
9월=일본 무조건 항복에 서면
10월=아랍연맹 결성
11월=신의주 반공학생의거 발발
12월=국제통화기금(MF)과 세계개발은행(IBRD) 설립
무솔리니
Benito (Amilcare Andrea) Mussolini
이탈리아의 정치가.
별칭은 Il Duce(이탈리아어로 '지도자'라는 뜻).
1883. 7. 29 이탈리아 프레다피오~1945. 4. 28 동고 근처에서 피살.
무솔리니는 1883년 이탈리아에서 과격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인 알렉산도르 무소리니는 굉장히 과격한 우익보수주의자로 유명합니다.
무소리니는 학교 졸업 후 학교 교사로 있다가 혁명파의 일원으로 체포 위기에 스위스로 망명하여 무정부주의 혁명 그룹에서 선동과 무력에 의한 정치라는 기술을 터득하게 됩니다. 그리고 검은 셔츠의 이탈리아 파스시트 당을 만들어 로마로 진군하여 무혈혁명으로 지도자 두체라는 자라에 앉습니다. 이 후 리비아,이티오피아 등을 침공하여 과거의 로마제국이라는 망상에 빠집니다.
그를 부를 때 일 두체, 헤일 두체라는 구호와 로마식의 경례(나치와 같은)를 좋아하고 프로파간다-동상, 건축물 등으로 선전위주의 정치를 합니다. 이후 독일과 추축국의 일원이되고, 이탈리아의 항복 후 삿소 호텔에 연금됩니다.
그때 히틀러는 스코르체니 친위대 특수부대장으로 하여금 항공기를 이용한 구출작전을 감행합니다. 최초의 공수부대에 의한 구출작전이라는 기록을 세움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파시스트를 규합하여 다시 나서지만 결국 그의 정부인 페타치와 거꾸로 매달려 죽게 됩니다. 그리고 반대파의 총질로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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