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말을 좋게 하면 그에게 덕이 되어 잘되고....
덕 중에는 언덕이 제일이니라.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고
그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재앙이 되어 내 몸에 이르느니라.
남의 말을 좋게 하면 덕이 되느니라.
침불언(寢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누행(陋行)을 말하지 말라. 한 고조. 유방(劉邦, 서기전 247~서기전195). 강소성(江蘇省)의 농민 출신으로 진나라 말 진승의 난 때 군사를 일으켜 소하, 한신, 장량 등의 보좌를 받아 항우를 꺾고 서기전 202년에 전한의 황제가 되었다. 강소성 패군(沛郡) 풍현(豊縣) 출생. 한신(韓信)·장량(張良)·조참(曹參)과 함께 한나라의 개국 공신이다. 성인은 마음을 한 곳으로 집중하여 그에 적합한 행동만을 한다는 뜻이다. 곧 자신이 맡은 일에나 집중할 것이지 남이 하는 일에 부덕하게 나서서 나쁜 기운으로 토 달고 방해하지 말라는 준엄한 경계의 말씀이다. ( 피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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