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삶/성공한 사람들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 4철나무님 올리신 글)

남촌선생 - 힐링캠프 2007. 2. 23. 00:21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 4철나무님 올리신 글)



♡* 잠시 "쉼표" 가 주는 여유 *♡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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