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을 뒤흔드는 Savage Rose의 노래 】

【 영혼을 뒤흔드는 Savage Rose의 노래 】

Don't worry mama Sew me a shirt The finest one Cause I got an invitation A ride to the sun Don`t worry mama I`ll be back to you Buy my bunny boots Big big and blue Cause on the chilly stars Bunny shoes will do me good Don`t worry mama I`ll be back to you And the china baby With the silver key Turn it 'round and 'round Cause she wanna fly with me Don`t worry mama  I`ll be back to you Don't tell me goodbye Cause I'll be back soon From the backside of the moon 1944년생 덴마크 출신의 현대 클래식 음악의 작곡가이자 키보드의 마술사로 불렸던 토마스 코펠이 실질적 리더로 그의 인생의 동반자이자 새비지 로즈 음악의 핵심을 양분하고 있는 뛰어난 보컬리스트 애니세트 등과 1967년 결성해 60년대 북유럽 음악계의 절대적인 5인조 혼성 락그룹 사비지 로즈...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사베지 로즈만의 독특한 분위기와 묘한 매력인 것이다. 또 여기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여성 보컬리스트 애니세타의 폭 넓고 깊이 있는 보컬로 그녀의 음성은 듣는 이에게 벅찬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그녀의 보컬은 저음의 담담한 어조로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지만 고음부로 이어지면서부터는 바이브레이션에 의한 굵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강하면서도 절제된 호소력으로 혼신을 다해 노래해주고 있다. 그녀는 인간의 모든 고통과 슬픔을 그녀의 목소리에 실어 승화시키면서 노래로 들려주고 있는 듯하다.   Shining Where have all the flowers gone City Of Angels Wild Child Early Morning Blues For your love Stop the crazy man Den Unge Morgen Bella Ciao 하얀미소가 머무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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